디발라가 다시 올라와도 모날두가 폼이 좀 내려오는 게 아니라면 확실히 동시 기용을 염두에 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날두도 모라타도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은 경기가 더 많았으며, 경기력이 안 좋은 경기라 하더라도 골은 잘 넣기 때문에
디발라가 올라왔다는 것까지 생각했을 때 하나를 안 쓰기는 좀 아쉽죠.
(+다만 폼이 똑같다는 가정 하에 조합 상 모날두가 기용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하네요)
이스코랑 브루노와 비교했을 때 저 위치에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더 나은 점도 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위치랑 롤만 잘 잡고,
활동량 문제(많이 뛰는데 좀 필요 없는 움직임이 많다고 하더라고요)까지 잘 해결한다면 나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뭐 어찌됐든 시도는 해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되면 좋고 안되면 다른 방향으로 틀면 되는 거라.
피감독님도 시도할 생각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출혈 없을 만한 경기에서 나중에 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