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치 케디라 맞습니다. 마투이디는 다음시즌 들어왔어요
일단 알레그리시절에는 중위권까지 허덕인적은 없구요.
15/16 물갈이? 이후 10라까지는 좀 허덕이다가 거의 전승하면서 우승했었는데 이때는 말씀하신 4톱?은 아니였고
16/17시즌 겨울부터 윙주키치로 사용했었죠.
16/17시즌에는 성적이 허덕이진 않았는데 14/15 시즌 끝나고 피를로의 레지스타 자리를 마르키시오가 잘 매꿔주고있었는데
부상으로 폼도떨어지고 경기 출장도 못해서
대안책으로 세웠던게 피아니치-케디라 투볼란치에 만주키치-디발라-콰도 2선이였죠.
챔스에서는
홈에선느 4231을 주로 쓰고
원정에서는 콰도빼고 바르잘리를 넣고 343을 썼었습니다.
이때 알베스의 능력도 대단했죠.
바르셀로나 바르고 결승전가서 라커룸 터진 시즌이 이시즌 입니다.
이때 4231/343으로 대성공을 했는데
애초에 스쿼드가 4231에 맞춰져있는게 아니였어서 후반기에는 거의 혹사급으로 선발라인업이 거의 비슷했고
그래서 17/18 시즌에 나름 맞춰서 더코,베르나,마투이디를 데려왔는데
문제가 4231/343 빌드업 중심인 알베스, [보]를 다 내보내서 문제가 생겼고 레지스타 마르키시오는 폼은 올라오지 않고 부상이 여전했고
결국 피아니치가 본격적으로 레지스타가 되면서
알레그리의 노잼 중원삭제 축구가 시작됐죠.
말씀하신 1516때 10라운때까지 12위였죠ㅎㅎ
12위도 10라운드 중 가장 높게 달성한 순위ㅎㅎㅎ
테베즈 피를로 비달 다 빠진 건 둘째치고 맑까지 부상으로 누워버려서 텐그바가 아주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고
맑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나서 디발라가 적응마치면서 무패 연전연승행진으로 우승해낸 시즌이었죠ㅎㅎ
https://en.wikipedia.org/wiki/2015%E2%80%9316_Serie_A
2미드에 공격수 4명으로 극강의 팀워크 뽑은건 16-17 시즌이 맞습니다만, 사실 16-17 시즌 리그는 무난하게 우승했고 오히려 바닥에서 집념으로 올라가서 기어이 나폴리전에서 1위 뺏어먹었던 시즌은 15-16시즌이었습니당. 조용하게 흘러가다가 자자의 한 방 들어갈 때 진짜 기분 좋았었는데ㅜㅠ
확실한 기억은 아닌데 15-16 초반에 4-3-1-2 포메이션으로 하다가 3-5-2 로 바꾸고 나서부터 무패하고 그랬던거로 기억하네요.
초반부에 알레그리 특유의 이적생안쓰는 것 때문에 디발라도 못나오다가 후반부에 선발출전하고, 포그바랑 좋은 호흡 보여주면서 좋은 경기력 보여줬던거로 기억하네요.
지금 당사 분위기로 보면 저 시절에 초반부터 디발라 나왔으면 디발라 때문에 지는 거 아니냔 말 나왔을 법도 하죠ㅎㅎ
알레그리가 진짜로 현명한 감독이었음ㅎㅎ
근데 저건 케디라가 있어서 가능한 전술이였음
지금과 달리 저땐 케디라 장난아니였어요
만주키치ㅡㅡㅡㅡ디발라ㅡㅡㅡㅡ콰드라도
ㅡㅡㅡㅡㅡ피아니치ㅡ케디라(수정)
산드루ㅡㅡ키엘리니ㅡ보누치ㅡㅡ다니 알베스
ㅡㅡㅡㅡㅡㅡㅡㅡ 부폰
이었던가.. 이것도 어느새 벌써 4년전 스쿼드라 기억이 명확하질 않네요
+ 적고보니 이건 16/17시즌 스쿼드고 본문에 말씀하신 시즌은 리그 성적 꼬라박다가 무패로 다 때려잡았던 얘기를 하신걸 보아 15/16시즌 인것같은데 이땐 기억이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