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66338
이탈리아 칼시오메르카토는 1일(한국시각) '유벤투스는 뭔가 잘못됐다. 포지션별 경쟁력이 떨어진다. 4개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1월 이적시장에서 채워야 한다'고 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의 앞날은 밝지 않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부임 이후 팀은 대대적 개편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적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재정 위기 상황에서 호날두의 높은 임금은 엄청난 부담이다.
단, 이 과정에서 유벤투스의 성적은 떨어지고 있다. 리그 4위다. 이길 경기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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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봤는데 당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수진엔 큰 문제가 없지 않나요?
공격진은 디발라가 부진하다 해도 지금까지 12경기 23득점이니 부족하다 할 수는 없을거 같고
수비진도 역습에 취약해서 이걸 선수들이 약하다기엔 그렇고
미드진도 딱히? 2미들의 취약점이지 않나 싶고
적어도 선수진은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게 확실하다고 보는데 어떠신가요?
그렇군요. 전 이번 시즌 챔스 기대도 안해서
홀란드 데스트 정도 빼면 희망했던 선수들 전부 왔습니다
심지어 현 시점에서는 모라타가 홀란드 만큼 해주고 있으니
실질적으로 부족하다 생각하는 포지션은 윙백 하나 정도에요
앗...진지하게 모라타 리그 7경기 3골, 홀란드 8경기 10골....홀란드 만큼은 아닌듯합....크흠....
그.. 그만!
4개 포지션.. 일단 억지로 끄집어내보자면
1. 우측 윙백-콰도 대신 뛸 선수가 없네요.
2. 좌측 윙백-베르나, 프라보타, 키에사 등이 뛰어봤지만 아직 어느 하나를 굳히진 못했습니다
3. 수비형 미드필더-라비오가 뛰면 좋겠지만 본인이 선호하지 않고 매케니 노바라전처럼 써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써보질 않아서. 이대로라면 필요하긴 하죠
4. 톱-호날두 모라타 대신 로테이션을 돌리기가 애매합니다. 디발라가 영점을 비롯한 전체적인 폼이 올라오면 셋이 돌리면 되는데 그렇지 않거나 디발라가 1자리에서 뛰게 되면 백업이 필요할 듯도 합니다.
이 정도...?
일부는 좀 과한 기우일 가능성도 있네요
좌우측 풀백과 왼쪽 윙, 그리고 전문 수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작년보다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챔스를 노리기 충분한 선수진은 아닌듯해요.. 일단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 중에 부족한건 센터백 보호하는 미드필더, 확실한 왼쪽 윙백, 콰드라도 로테이션 돌릴 우측 윙백, 클래식윙어 플레이와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플레이 둘다 할 수 있는 윙어 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