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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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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기사나 각종 트위터 등을 감사하게도 가져와주시는 분들 덕에 이런저런 자료들을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도 마찬가지고, 이탈리아어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서 딱 보면 명확하게 알지못하는 내용들이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번역기 + 사전을 활용해야겠다고 요즘은 많이 느끼고있어요
팀도 좋은 상황이 아니기에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 상황에 잘못된 해석이 나타난 인터뷰기사를 보면 더 씁쓸해져서 그런가봅니다
아, 물론 번역기로 그냥 굴렸을 때 어설프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어서 제가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긴 합니다만..-_-ㅋ
여튼 요즘은 따로 트위터나 외국기사를 따로 더 찾아보지는 않지만 괜히 팀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싶지않아 조금이나마 명확한 해석을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네요
그나저나 유베 선수들하고 코치들(감독)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건가요;?
Dybala e Kulusevski ad esempio non hanno sempre ben chiaro cosa voglia da loro l’allenatore, sul piano tattico.
예를 들어, Dybala와 Kulusevski는 코치가 전술적인 부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지 못한다.
Lo stesso alcuni centrocampisti, specie nella fase di non possesso.
특히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 몇몇의 미드필더들도 마찬가지다.
Con il risultato che la Juve spesso è troppo lunga.
그 결과 유베는 종종 약해지는 경우가 있다.(lunga 가 long, weak 등의 뜻인데 경기가 lose 해진다는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Con Ronaldo in campo, certo. Ma anche senza.
호날두가 필드에 있을 때는 물론, 없을 때도
로제님이 올려주신 피를로 인터뷰를 오역이겠지만 그냥 이렇게 해석해버렸는데
선수들의 롤을 명확하게 코치(감독)들이 안주고 있는 느낌이네요;;;
사리감독도 무심한 느낌이었는데 피를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