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발라는 쿨루세프스키에 비해 좋은 슈팅력이 지금 별로라서 선발은 안되죠. 다만 쿨루세프스키도 요즘 폼이 그닥이라 마찬가지로 당장은 힘들 것 같습니다.
믿을맨 램지...?
+쿨루세프스키 디발라 조합은 아예 불가능해보입니다ㅜㅜ
호발라 조합은 작년에 그냥 둘이서만 깨부수고 다녀서 괜찮았던 건데 올해처럼 팀이 모습을 갖춰가려고 하는 때엔 조금 다른 공존 방법을 시도해봐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똑같이 해도 잘하긴 하겠지만 리빌딩이라는 목적엔 잘 맞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것도 디발라 영점이 잡힌 이후에 가능합니다.
다른 것도 작년에 비해 많이 떨어졌는데 왜 하필 영점에만 집중하냐.. 하실 수 있는데 일단은 영점이 가장 심각하니까요 ㅜ
영점 고칠 때쯤이면 0.8 작년 디발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모라타를 안 적었네요.
모라타는 호날두 롤만 보면 호날두 하위호환이지만 호날두랑은 스타일이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붙여놨을 때의 파괴력은 덜해도 팀 전체에 맞도록 둘이 붙이는 건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암튼 폼 회복, 새로운 공존 방법, 전술에 녹아내리기 등
깨야 할 벽이 많은데 하나같이 엄청나게 두껍네요. 하나만 와도 힘든데
훔...램지를 상수로 플랜A를 구성하면 안되겠죠.
램지는 부상이 상수라.. 플랜B나 교체 중심으로 전술을 구성함이 덜 리스키 할 듯 합니다.
딜레마긴 하죠. 호 디 모 조합을 꾸리면 쿨루셉스키, 키에사 활용이 상당히 애매해지고 그렇다고 호디모 조합이 정상적으로 가동된 적도 없으니... 게다가 디발라 폼은 계속 바닥이고요. 저도 아직까진 디발라 선발 기용은 무리라고 보고 디발라 폼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그 때 다시 시도해보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맞춰봤으면 좋겠습니다. 쿨루셉스키, 키에사처럼 디발라를 대체할 자원은 많고 천천히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피를로가 계속 442 밀고 나오면 디발라가 비비긴 많이 힘들거란 생각은 있습니다.
디발라가 증명해야 할 문제죠.
유벤투스로 오기전 모라타면 모를까 현재 모라타는 포스트플레이,온더볼능력,중앙에서 등지기 어느하나 빠짐없이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문제는 누구랑 조합이라기보다 선수폼이 너무 내려가있지않나 싶어요
저도 쿨루셉스키 디발라 동선겹친다는건 동의하는데
쿨루셉스키도 영 성에안차네요. 걍 키에사 오른쪽에 둿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