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이전에도 몇번 댓글로 남겼었는데.. 게시글로 작성하는건 처음이네요
디발라가 요새 아쉬운모습을 보이고있는 와중에, 당사에서 이야기가 참 많이나오고 있는데.. 좀전에보니 한분이 강퇴를 당하셨네요.
본인의 의견과 다른 회원을 '디발라맘들' 이라 지칭하며, 공격하신걸 봤는데 이로인해 결국 강퇴당한것같습니다
사실 애초에 디발라팬이던 호날두팬이던, 부폰팬이던, 베르나팬이던, 다 똑같은 유벤투스 팬이고 같은마음으로 유베를 응원하기에
결코 구분지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팬들이 모여있는 팬커뮤니티에서 서로가 생각이 조금씩 다른건 오히려 지극히
자연스러운거죠. 생각이 다 똑같을순없습니다. 모든선수를 똑같은 크기로 좋아할순없고, 축구를즐기는 관점이 다를수있습니다.
때문에 누군가는 팀의 문제를 지적할때, 전술적역량이 부족하고 옳지못한 선택을한 감독을 지적할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감독이 추구하는 팀의방향성과 다르고, 퀄리티에 못미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를 지적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크게보면 사실 종이의 양면같은 부분들이죠. 팬커뮤니티는 본인의 의견을 나누는곳이지, 다른회원의 의견을
지적하고 깎아내리고, 심지어는 조롱하는곳이 아니기에, 생각이다르면 그냥 그렇구나하면되지 "~팬이라 그렇다"는 식으로
공격하고 배척하고 비하하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호날두팬들은 답이없다느니, 호르만족이 문제라느니 따위로 다른회원들 배척하고 조롱하던 팬들때문에
정말 기분이 더러웠던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오버랩되더군요. 입장만 바뀌었지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킨 회원에대한 징계는 공정하게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호르만족이 문제니, 호동생들이 문제니 하며 똑같이 싸잡아 타회원들을 조롱하며 배척하고 공격했던 회원들은
과연 동일한 징계처리를 받았나요? 오히려 그때 회원간 조롱과 배척행위가 제대로 제재되지않아,
이러한 일들이 아무렇지않게 반복된건 아닐까싶습니다
사실... 저번에 누구셨죠? 호동생들 들어온 이후로 당사 물이 흐려졌다 이런식으로 호날두팬들 까던 분은 징계하나더 없으셨던데 징계에 대한 형평성에 문제가 있긴 한듯^^
아무래도 간혹 당사 분위기가 험악해질 때 중재하는 수단으로 징계를 주시기도 하니까
평상시 때 그런 표현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징계 처리를 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말 나온 김에 앞으로 우리 모두가 '디발라맘', '호동생' 이런 비하의 의도가 들어간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적당한 비판과 도를 넘은 비난 그 사이에 있을 때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판단하는 게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보니까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기준을 딱 정한다고 해서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어려운 듯...
어떻게 명확한 해결 방법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또 호날두 팬 분들을 지칭하는 용어의 뜻을
호동생=정상적임
호르만족=호날두를 통해 유베를 응원하게 되신 분들을 재치있게 지칭
호퀴=비난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혹시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정정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동생은 호퀴 메퀴와는 달리 메동생이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그냥 어감이 좋아서 편하게 부르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저것도 그런 목적이 있었군요
호동생 용어발생 배경을 설명하면..
호날두.. 우리형이란 워딩이 생긴 이후 호날두 팬들을 싸잡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단어입니다.
이런 글 올리시면 또 편가르기 싸움하는 걸로 번질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문제되는걸 그냥 넘어갈수는 없겠죠? 문제가 있어서 지적하면은 싸움나니까 하지말라고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마침 문제와 지적에 관해 말씀해주셨고 밑 댓글에서도 직접 언급하셔서 저도 같이 말씀드리는 건데,
없던 문제도 의도적으로 만드셨으며 당장 조금 전에도 다시 그러할 낌새를 보이신 분이 문제되는 걸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하시는 게 참 재밌네요.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다면 고개를 끄덕였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마지막 문단 공감합니다.
이 문제는 이전에 저도 글로 썼지만 이곳의 오래된 소수 올드비 분들이 여론 만들어서 본인들이 불편한 부분은 징계로 다스리고 본인들 입맛에 맞는건 방치하는 그런 문제를 보이고 있어요 어찌되었든 이곳은 커뮤니티인데 제가 쓴글도 보니 원래 여기는 그렇다면서 너무 어린아이 수준의 댓글이 많아서 아주 많이 놀랐네요.ㅎ 게다가 선수 모욕적 발언이나 비하적 발언은 금지한다면서 날강두는 사실이니까 괜찮다는? 말도 안되는 수칙도 그렇고요.
아 넵!ㅎ
http://www.juventus.kr/index.php?_filter=search&mid=talk&search_keyword=mou&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6624031&cpage=1#comment
이 글 말씀이신가요.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언급을 중지하신 이후로 꽤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먼저 언급하실 줄은 몰랐네요.
대다수의 회원 분들을 어린아이 수준으로 깎아내리시는 걸 보아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신 것 같군요
올드비 몇분이랑 여론 만들어서 징계로 다스린다는 거는 님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한거고요. 제가 징계 내릴 때는 혼자 생각해서 하고요. 심지어 요즘에는 사정상 다른 부운영자랑도 대부분 안합니다.
디발라맘으로 징계시켰다느니 하는 것도 님들 뇌피셜이지 실제로는 최근에 규칙이 있든말든 막나가는 회원 몇몇 있어 강퇴시킨 그 연장선에서 징계한겁니다.
디발라맘이나 호동생 뭐 이런 단어 금지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저는 단어라는게 의미가 사람마다도 다르고 계속 변하는데 그런 규칙을 둘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런 내용을 과거에 말한 적도 있는데 또 반복되네요.
제발 좀 부탁드리건데 그만 좀 싸우시고요. 제발 좀 자기 입장만 보지마시고, 제발 이런 공개된 공간에서 남들과 부대끼면 좀 보기 싫은 것도 볼 수 있다 생각 좀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단어의 사용이 국어사전의 정의만을 뜻하는게 아니듯이 그 단어가 만들어진 배경에 조금 더 주목을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호동생이란 말은 우리형이 나온 후 조롱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단어 자체(호 +동생)에 문제는 전혀 없지만 다른 뜻으로 사용된다는 것이죠.
일례로 "앙망문" 이란 말도 단어의 뜻 자체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일베" 사이트에서 사용하면서부터 그 사용이 변질된 것처럼요(물론 일베 사이트가 뭐가 문제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겠으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맘도 맹목적 사랑을 내포하는 신조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맹목적"을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달려 있겠지요. 달리 표현하면 비이성적을 담고 있는 거라 저는 생각해서 일반적으로 사용을 삼가합니다.
다만 이를 규제한다 만다 하는게 아니라 이곳이 팬사이트란 점에서 다양한 팬들이 모여 활동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려하는 마음으로개개인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고려해서 가급적 자극적 언어 사용을 삼가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호날두팬분들이 문제가 된다고 말하는게 혹시 이 댓글이 맞나요? 아니면 다른게 있는건지요?
"호르만족 이주때 각오는 했다만 힘들긴하네요"
http://www.juventus.kr/football/6490021#comment_6490062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 댓글에 날강두는 규정위반 아니라는 댓글을 본적이 있기는 합니다.
당사 댓글보고 어린아이 수준이라고 폄하하는 것부터가 님 수준 그대로 드러내는겁니다. 왜 굳이 본인 수준도 안맞는 곳에서 시비걸면서 싸움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 곳에서 글쓰고 댓글다는게 본인한테도 훨씬 편할텐데
특정 선수만 글이나 이름만 나오면 발작하면서 비꼬는분도 있는데 징계한번도 안받는거보면 참... 안타깝네요 ㅎㅎ
님도 이거 비꼬는 거잖아요
아 이게 해석이 그렇게 되나보네요... 무슨설명을 해도 변명으로 보실꺼같은데 저도 비꼬기로 징계나오면 받겠습니다~ 좋은 선례가 될꺼같네요 형평성에 대해
님도 고만하시고요 ^^
그러게용 ㅋㅋ
솔직히 당사는 징계받으려고해도 어지간하면 징계받기 쉽지가않은 커뮤인데..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이해해야죠.
'내가 맞고 넌 틀렸어' 식의 사고방식이 나오니까
치고받고 싸우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