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튀레제게- 조회 수 680
- 댓글 수 4
- 추천 수 5
안녕하세요?
시즌 12경기(나폴리전 제외)가 지난 시점에서 23골 11실점(경기당 1.92득, 0.92실)으로
지난 시즌 총 52경기 99득점 54실점(경기당 1.90득, 10.4실)에 비해서 전혀 나아지지 못한 모습입니다.
수비는 작년보다 공격적인 전술의 사용과 수비진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실점 자체는 줄었으니 판단을 좀 유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대 역습시에 중앙에서 견제 없이 패널티 박스까지 단숨에 허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불안하네요.
공격을 살펴보면,
19/20 시즌 가장 큰 문제는 공격수(호날두/디발라/이과인) 외에
직접적으로 골에 관여하는 필드 플레이어가 부족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총 52경기에서 99득점을 했고 포지션별 득점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안은 어시스트)
공격 70골(38) : 호 37(7), 디 17(14), 이 11(8), 코 3(7), 베 2(3)
미들 10골(21) : 램 4(1), 피 3(8), 라 1(1), 마 1(2), 벤 1(8), 케 (1)
수비 16골(13) : 더 4(1), 콰 3(7), 다 2, 키 1, 데 1(1), 산 1(4)
상대 자책골 3골
특히 미들진은 득점은 물론이고 어시스트도 21개(Transfermarkt 기준)로 처참한 수준인데
감독들이 건강한 케디라를 왜 지속적으로 기용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죠.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각자 소속팀에서 10골 9어시를 기록한 쿨루셉스키, 키에사가 합류하면서
호, 디, 모 공격진의 개인 기량 외에도 다양한 공격 패턴을 기대했으나 시도에 비해 결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아래는 이번 시즌(나폴리전 제외) 경기별 득점(어시스트) 현황입니다.
| 구분 | 상대 | H/A | 결과 | 득 | 실 | 득점 |
| SA01 | 삼프도리아 | H | 승 | 3 | 0 | 쿨루셉스키, 보누치, 호날두(램지) |
| SA02 | 로마 | A | 무 | 2 | 2 | 호날두(PK), 호날두(다닐루) |
| SA04 | 크로토네 | A | 무 | 1 | 1 | 모라타(키에사) |
| CL01 | 디나모 키예프 | A | 승 | 2 | 0 | 모라타(쿨루셉스키), 모라타(콰드라도) |
| SA05 | 헬라스 베로나 | H | 무 | 1 | 1 | 쿨루셉스키(모라타) |
| CL02 | 바르셀로나 | H | 패 | 0 | 2 | |
| SA06 | 스페지아 | A | 승 | 4 | 1 | 모라타(맥케니), 호날두(모라타), 라비오(키에사), 호날두(PK, 키에사) |
| CL03 | 페렌츠바로시 | A | 승 | 4 | 1 | 모라타(콰드라도), 모라타(호날두), 디발라, 자책골 |
| SA07 | 라치오 | A | 무 | 1 | 1 | 호날두(콰드라도) |
| SA08 | 칼리아리 | H | 승 | 2 | 0 | 호날두(모라타), 호날두(데미랄) |
| SL04 | 페렌츠바로시 | H | 승 | 2 | 1 | 호날두(콰드라도), 모라타(콰드라도) |
| SA09 | 베네벤토 | A | 무 | 1 | 1 | 모라타(키에사) |
12경기 23득점의 포지션별 득점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안은 어시스트)
공격 18골(4) : 호 9(1), 모 8(3), 디 1
미들 3골(7) : 쿨 2(1), 라 1, 키 (4), 맥 (1), 램 (1)
수비 1골(7) : 보 1, 콰 (5), 데 (1), 다 (1)
상대 자책골 1골
공격진 및 2선 자원을 좀 더 뜯어 보겠습니다.
호날두 7경기 560분 / 9골 1어시, 56분당 1공격포인트
모라타 11경기 840분 / 8골 3어시, 76분당 1공격포인트
키에사 8경기 508분 / 4어시, 127분당 1공격포인트
쿨루셉 11경기 627분 / 2골 1어시, 209분당 1공격포인트
디발라 9경기 479분 / 1골, 479분당 1공격포인트
(작년 그 답답햇던 베르나가 38경기 1971분 / 2골 3어시, 394분당 1공격포인트...)
지난 시즌까지의 고구마 미들진에서 볼순환에 디발라가 관여하면서 희생했던 부분이 있지만
이번 시즌은 (물론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지만) 그 역할을 쿨루셉스키, 키에사, 아르투르 등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디발라는 좀 더 공격에 직접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번 시즌 디발라가 공격 작업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가?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시즌 호날두, 모라타가 디발라보다 볼순환에 더 긍정적으로 관여하면서도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도드라졌던 부분이 디발라의 포지셔닝이 거의 우측 윙포워드에 가깝다는 점인데
16/17시즌 4-2-3-1에서처럼 보다 중앙에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번 시즌 디발라 유무에 따른 득점 현황을 마지막으로 글을 닫습니다.
시즌 12경기 1080분 / 23득점, 47분당 1득점
디발라無 9경기 601분 / 15득점, 40분당 1득점
디발라有 9경기 479분 / 8득점, 60분당 1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