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처럼
  • 20. 11. 29

선수들 결정력도 심각하긴 심각합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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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팀 상대로 한 경기들보면 득점하고 난 뒤에 결정적인 장면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나왔습니다. 만약 리드하고 있다가 추가골까지 터졌으면 그 때부턴 뒷공간도 더 많이 나서 모라타 키에사 클루셉스키가 활약하기 더 좋은 판이 깔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추가골 기회를 계속 놓치다 수비실수로 인해서 동점골 먹히면 상대팀 전략도 일단 내려앉으면서 수비하니 창의적인 선수가 부족한 현재의 유베가 다시 리드를 잡기 쉽지 않습니다.

최근 기사가 25골(나폴리전 3골 포함)중에 호날두 모라타가 16골이라고 했는데 오늘도 모라타가 득점했습니다. 시즌 끝까지 호날두 모라타로만 골넣고 끝낼 것도 아니고 때때로 안풀리는 순간엔 제3의 선수가 등장해서 세트피스든 원더골이든 주워먹기든 어떤 형태로든지간에 득점을 해줘야할텐데... 당장 오늘도 기억나는게 디발라, 램지가 아쉽게 놓친 장면이 떠오르는데, 일단 윗선에서 뛰는 선수들부터 지독한 결정력 가뭄에서 벗어나줬으면 합니다.
COMMENTS  (1)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11. 29 20:04
    저는 미드진이 공격에서 하는게 없다는게 가장 커보여요. 공격 가담하는 모습도 많이 안보이는데 막상 가담해도 가담을 하면 슈팅을 하던가, 니가 차라 식으로 옆으로, 뒤로 주기만 하니... 뺏겨도 복귀 더럽게 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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