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탕쿠르 / 라비오 / 매케니 / 램지 / 아르투르
저는 전력상승은 커녕 그냥 인원만 확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벤탕쿠르 : 어떤 부분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라비오 : 특징이 생각보다 없어요,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인 것은 분명한데, 뭔가 투박해요, 그렇다고해서 미친듯한 활동량으로 커버치는 것도 아닌듯 하구요...
매케니 : 아직 더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 라비오 매케니 나중에는 서로 비슷한 스타일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템포도 느리고, 여유가 없어보이기도 해요
게다가 둘다 기복이 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램지 : 유리몸도 유리몸인데, 볼 간수나 패스력이 많이 저하된 느낌이구요, 제가 너무 아스날 때를 생각하고 있기도 하네요
아르투르 : 아 너무 느려요.. 볼 간수는 한다고 치지만 그 뒤에 풀어나가는 능력이 피를로 전술하고 안맞는 것인지, 피를로 전술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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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 저는 그래도 이전 경기들보다는 조금씩은 더 나아지고 있다고는 생각드네요; 한 200000000% 좋게 봐줘서요, 디발라가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디발라 모습은 토트넘의 알리처럼 도태되는 코스라고 보여져요, 움직이기는 많이 움직이는데 너무 비효율적인 움직임..... 잘좀했음 하네요 ㅠㅜㅠ
쿨루셉 : 솔직히 지금은 이 선수 별로 안좋아합니다. 초반 리그경기 2~3경기 때는 오? 하고 번뜩이는 스피드와 움직임을 봤는데, 가면 갈수록 베르나화 되가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후반전 33번 44번 왼쪽에서 둘다 똑같더라구요 하는 것이... 심지어 머리스타일이나 생김새도 점점 비슷해지는 느낌이랄까... 이 선수는 제 눈에는 윙어로도 좀 부족해보이기도 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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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콰드라도 기복&방전 + 심판캐리로 인해 말아먹은 것도 좀 있다고 보여져요-_-;;
근데 3백이든 4백이든 피를로가 원하는 전술을 하려면 '잘하는'선수 보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우리팀 뎁스로는 어림도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뎁스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는게 감독의 역할이니.. 아오 ㅠㅜㅠㅜ 모르겠네요, 이제 자러가야겠네요ㅠ
현 미드진은 박스를 직접 타격할 선수가 아무도 없다는 게 참 아쉽네요. 결국 모든 득점을 호날두-모라타가 양분하고, 쿨루셉스키가 그나마 도와주는 수준...
mvpp 이후로 지금미들진이 거의 최고급 미들진이라고 생각하는데 하필 감독이 초보감독인게 너무 안타까워요
팀이 최상급에서 놀려면 크게 공미수에 각각 월클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미들엔 없죠. 현재 미들진들은 그래도 다들 준수한 수준이라 월클급 하나만 있어도 다같이 수준이 확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다들 애매한 것 처럼 보일 수 있는거라 봅니다.
피를로 이후에 포그바를 팀에 남겨 하던대로 쭈욱 성장시켰더라면... 그나마 그 이후로 월클급에 도전할만한 재능을 가졌던 피야니치가 레지스타 함정에 빠지지 않고 좀 더 공격적으로 성장했다면... 아쉬움이 남는 대목들인데..
보드진은 피를로(공짜)/포그바(공짜)/마르키시오(유스)/비달(저가구매)의 환상이 아직 남아있는지 중미엔 투자를 잘 안하려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하네요. 월클이 없더라면 후방에 마르키시오나 아르테타, 세나처럼 팀 중원에 안정감을 주는 축잘러 살림꾼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그 부재가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