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벤치는 앉혀서 유망주 기회주듯 잘 살려봐야죠.
15m원하던 뭐하던 돈은 받고 팔아야 하니까..
키에사가 잡으면 간결하게 연결되면서 어찌 찬스메이킹 까진 나오는데 디비가 잡으면 경기의 템포가 늦어지죠. 알레그리-사리때를 거치면서 생긴 습관같은데 저거 못 고치는한 디비는 앞으로 중용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메시병이 중증에 달아오른건가, 주력도 느린편이고 그렇다고 1:1 승률이 높은것도 아닌데 볼호그+스페이스호그 하고 있으니...
팀 전체적으로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은 디발라가 만들어낸것도 많죠.
반대전환패스를 디발라만 한것도 아닌 뿐더러, 디발라가 저 자리에서 그런거 한다고 칭찬받을 이유도 없죠.
공격수가 공격을 이끌어야지 내려와서 전환패스나 하고 있으니...
디발라가 내려와서 전방으로 키에사가 올라가고, 그 사이드를 뻣뻣한 프라보타와 방전된 콰드라도가 있는데요?
그러면서 디발라가 중간에서 볼을 먹어버리는데 미드진이 전환패스를 하고싶어도 못할거 같은데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디발라의 퍼포먼스와 그 잘못된 볼 소유와 영웅심리를 키워준 큰 도우미는 콰드라도라고 봅니다.
모라타의 골장면에서 처럼 앞으로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는 키에사와 경기 말아먹는중인 디발라라는 선택지에서
8할정도는 디발라에게 주고, 그러다가 패스미스해서 실점의 빌미가 되는 인터셉트를 허용하질 않나...
디발라 선발이 불안할 때도 다 있네요..
어느 선수도 영원한건 아니죠...아마우리나오면 믿고보던 시절도 있고, 다닐루가 이렇게 잘해줄지도 몰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