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2일 07시 02분

일단 전반은 거의 못 봤습니다.. ㅋㅋ

 

모라타나 쿨루세프스키 같은 경우는 빼고 말할게요 ㅜ

 

 

 

 

호날두

두 골 장면만 봤는데 역시 아직 감각이 살아있습니다.

이후 공격에서 끊어먹는 장면이 몇 번 나온 건 조금 아쉽지만 뭐 그 정도야 심각한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연봉 때문에 이적 찌라시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골 넣어주면 뭐... 재정적으로 심각한 타격이 아닌 이상 계속 안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베르나

이대로만 하면 뭐

베르나 콰드라도에다가 키에사가 상황 보고 계속 양쪽 돌려막는 형태로 가도 큰 무리는 없겠네요.

이대로 계속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은 확실히 괜찮았어요. 잘했습니다. 국대가 약이네요

 

아르투르

볼키핑.. 진짜 ㄷㄷ

전진패스는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데 코칭 받으면서 더욱 잦아졌으면 좋겠어요.

정확도와는 별개로 아직도 시도가 살짝 적네요 ㅜ

 

 

라비오

후반부터 본 터라 딱 와! 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여러모로 안정적이네요

 

매케니

라비오랑 비슷한 느낌? 근데 공격적인 부분에서 보인 모습도 꽤 좋았습니다

 

콰드라도

우리 주장...

지치지 말고 계속 뛰어야 하는데 대체자가 없어서 참

계속 안 다치고 이렇게 해줘

 

수비

너무 안정적이에요.

편안합니다.

실점할 거라는 생각이 아예 안 드네요.

데미랄 오늘 빌드업 면에서 크게 드러날 정도로 실수가 있던 것 같진 않고 다닐루 더리흐트는 깔끔했습니다.

수비 면에서도 셋 다 훌륭했고...  다만 데미랄이 반칙을 조금만 줄여줬으면 하네요. 위험한 지역에서는 자제하는 것 같지만 어째 하프라인 근처에서 계속..

아무튼 라인은 이렇게 굳히면 될 것 같아요. 이제 보누치는 빌드업만 확실히 전수해주고 안 다치면서 선수들 체력 관리할 때 종종 쓰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디발라

잘했습니다.

막판에 무리하게 드리블할 때 턴오버가 있긴 했습니다만

연결고리 역할하면서 끊임없이 볼 받아주러 내려오고 다시 주고 하는 걸 반복하는데 눈에 띄는 미스가 없었네요.

공격 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은 많지 않았지만 지시 때문으로 보이고, 롤 자체는 완벽하게 수행했어요. 

터치와 패스는 대부분 작년과 비슷하게 돌아온 것 같고요.

하지만 공격적인 롤을 가져가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피감독님 언제 한 번 실험을.. 요즘은 너무 내려가요 ㅜ

확실히 이렇게 미스 없이 연결만 해줘도 1인분 톡톡히 하긴 하겠지만 공격 쪽의 장점이 거의 묻혀가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슛은 세 번 정도 가져간 것 같은데 처음 슛은 위협적이였지만 두 번째가 영점이..

뭐 이건 차다보면 끌어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슛은 나름 노려볼 만은 한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저 각을 막고 있으니까 몸에 막히는 일이 꽤 있네요.

오른발을 아예 못 쓰는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활용하거나, 작년 리그 막판처럼 드리블 후 때리는 일도 있었음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경기력이 개막전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였지만

이후 그 어떤 경기보다도 좋았어요.

더리흐트가 들어오며 라인을 올리며 얻은 효과인 것 같아요. 확실히 간격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미드필더 스위칭 많은 것도 오늘 한 눈에 보였네요. 아니 사실 공격진부터 미드진까지 다 그랬지만..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주목할 부분이라면 호날두 디발라의 오프더볼 움직임인데, 둘 다 사이드로, 밑으로 빠졌죠.

2ㄷ0으로 이기고 있었고 후반이었던 만큼 안정적인 빌드업을 추구해서 그랬다고 하면 당장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만

이후 경기에서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이전처럼 둘 다 전방에서 머무르며 공격을 주도하는 것도 한 번 실험해봐야.

그렇게 한다고 해서 안 될 것 같지도 않은데.. 

 

 

 

 

 

 

Profile
title: 20-21 홈AlvaroMorata Lv.31 / 13,303p
댓글 59 건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2
후반전만 보고 MoM에 대한 선수평이 상당히 박하네요. 여기 호날두 때문에 유벤투스 팬 된 사람도 많은데. 배려가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1

오히려 활약 좋게 보고 이적 없이 안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감각 살아있다라는 말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짧다 보니 티가 잘 안났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호날두 오늘 가장 잘한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1

최고의 활약이었죠~ 다만 팬으로서 이전부터 봐온입장으로서, 약해진모습들이 보여 멀티골이란 훌륭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드네요. 비단 이번경기에서뿐만아니라, 노쇠화가 진행됨에따라 찬스들에서 빠른타이밍에 슈팅을 잘 가져가지못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잘관리해서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1
아르투르 같은경우 우리팀 중원에 필요한 모험적인 패스를 할줄 아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더브라위너는 패스 성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이 선수는 모험적인 패스와 킬패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정확성과 더욱 모험적인 패스를 하기를 바래서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죽이되든 밥이되든 패스 찔러주는 선수가 필요하죠. 그런 선수가 적어지면서 유베도 약간 소강상태가 되었고.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굉장히 기대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1

이게 이렇게 파이어가 날 글인가.. 디발라 폼이 올라왔다니 다행입니다. 저번시즌처럼 중요한 순간에 디발라가 골 넣어줘서 지옥의 1달 10경기 일정에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결국 디발라가 일정 때문에 뛰는 일이 꽤 있을 텐데,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다른 선수들도 모두 마찬가지고요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추천
4
디발라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전 디발라가 오늘 불필요한 플레이 방식을 가져갔고 이게 감독지시라고 보지 않거든요. 442에 모라타 빼면서 놓았다는건 공격적인 작업을 윗선에서 해주는걸 원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근데 알레그리때의 중원삭제축구와 사리때 답없는 미드필더 세팅에서 뛰던 버릇인지 쓸데없이 내려와서 공을 끌고 답답한 플레이가 반복되더라고요.
결국 활동량이나 성향 생각하면 모라타의 경쟁자가 되야할텐데 지금같은 모습이면 이기기 힘들지 싶네요. 지난시즌 세리에 mvp 폼을 빠르게 찾아보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0-11-22
그 플레이 성향에 대해선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감독이 전혀 그런 플레이를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게 맞는 말 같아서요. 본인이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물론 이번 경기는 투입 시간대 보면 지시였을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긴 한데 아마 성향 문제가 맞는 듯 합니다..

플레이는 고칠 부분이 있어도 나름 만족했는데 그 방식엔 문제가 있던 것 같습니다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5/26 유벤투스 시즌 일정(~31R) [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5.08.31 38021
공지 유베당사 인스타그램 그룹 채팅에 초대합니다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08.23 37963
화제글 이탈리아 야구대표팀 감독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7]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2 321
화제글 헤드라인 ㅋ [5]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334
화제글 유벤투스 - 마르쿠스 튀람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520
화제글 디발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1]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263
화제글 [알바네세] 썰 푼다 [1]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6.03.13 356
175727 일반 내일 우디네세전 예상 선발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4 60
175726 일반 [아그레스티] 유벤투스, 데이비드와 결별 new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4 83
175725 공홈뉴스 콘세이상: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만큼 충분히 ... [1] new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4 53
175724 일반 [알바네세] 썰 푼다 [1] update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6.03.13 356
175723 일반 헤드라인 ㅋ [5] update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334
175722 일반 디발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1]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263
175721 뉴스 스팔레티 재계약 임박, 유벤투스 1+1년·2년안 ... [3] file 유베건담 26.03.13 467
175720 일반 유벤투스 - 마르쿠스 튀람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3 520
175719 뉴스 테더 공동창업자 데바시니 이탈리아 최고 부호 ... [3] 유베건담 26.03.13 397
175718 공홈뉴스 프리뷰: 우디네세 vs 유벤투스 [1] 유베건담 26.03.12 210
175717 일반 이탈리아 야구대표팀 감독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7]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2 321
175716 뉴스 우디네세, 유벤투스전 앞두고 데이비스-자니올... [2] file 유베건담 26.03.12 336
175715 공홈뉴스 JOFC 리그: 에밀리아 비안코네라가 윈터 챔피언... [2] file 유베건담 26.03.12 226
175714 일반 에브라 : 테베즈에게 낚였다. [3] file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6.03.12 461
175713 뉴스 스팔레티의 세 가지 핵심 카드, 유벤투스 우디... [1] file 유베건담 26.03.12 355
175712 일반 유벤투스 - 베르나르도 실바 협상 시작. [2] file title: 11-12  어웨이시레아 26.03.12 494
175711 일반 유벤투스 - 펠레그리니 [3]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2 470
175710 일반 손흥민 팬이 아니라 고통받는 토트넘팬 [4]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2 361
175709 일반 유벤투스 - 마르티네스 [4]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12 428
175708 뉴스 오펜다, 호날두·포그바가 살던 토리노 빌라로 이사 [8] file 유베건담 26.03.12 432
Serie A 29R
# P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9R ×
# P
1 인테르 22 1 5 67
2 AC 밀란 17 9 2 60
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1 34
13 토리노 9 6 14 33
14 제노아 7 9 12 30
15 칼리아리 7 9 12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20 피사 1 12 15 15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