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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리그 우승에 공헌 한 MF 시모네 파도인이 15일 이탈리아 언론 <gianlucadimarzio.com>의 인터뷰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밝혔다.
파도인은 비첸자에서 프로 데뷔하고, 유스 시절을 보낸 친정 팀 아탈란타로 복귀 후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 5시즌을 보내는 동안 106경기에 출전해 세리에 A 5연패 이외에 두 차례 코파 이탈리아, 3번의 수페르 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에 공헌했다.
그 후 칼리아리에서 3시즌을 보내고, 지난 시즌에는 세리에 B의 아스콜리로 이적했다. 올 시즌에도 1라운드 브레시아전에 교체 출전했지만 클럽과의 계약을 해제하고 프리가 되었다.
이 베테랑 MF는 "현역 생활에 작별 인사하기로 했어. 경력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이제 없어졌다"
"지금은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개업한 체육관에서 돕고 있다" 라고 근황을 알려주었다.
그렇지만 장래에는 "유스팀 지도자를 목표로 하고 싶다" 라고 자신의 꿈을 밝혀, 칼치오계에서 완전히 멀어질 생각이 없음을 알렸다.
"내 꿈은 클럽의 육성 부문에서 일하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에게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아탈란타의 육성 부문에서 지도할 수 있다면 최고다. 이미 내가 있던 20년 전에도 훌륭할 정도로 모든 것이 잘 작동하고 있었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지금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육성 부문의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톱 클럽까지 다다랐던 전 유벤투스의 등번호 20번은 젊은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라떼는 말이야"
"비첸자에서 유벤투스의 정상까지 다다랐을 수 있었던 것은 내 성격과 열정, 근면과 프로 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무엇인가를 강하게 원한다면, 분명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다. 오늘, 재능이 넘치는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유벤투스저널
조만간 우리팀 코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