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비단 지금 당장만이 아니라
수년전부터 하던 생각이죠
툭하면 자기 팔아제끼려고 하니
팀에 진작 정 떨어져서 떠날만도 한데 희한할 정도의 충성심이네
근데 이 정도면 그 대단한 충성심도 바닥날대로 바닥날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재계약 지지부진하는 것도 진짜 무리한 돈 내놓으라는 의미보단
간접적으로 떠날 의사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흠.. 그러게요. 정말 팀에 남으려는 맘이 있어서 재계약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건지 그건 그거대로 희한하다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물론 지금껏 봐온 디발라는 이 상황이 그리 희한하지 않은 선수이긴 하지만 그냥 그 상황에 나라면? 이란 생각을 해보니 난 이만 떠날란다~ 로 연결이 되다보니... 디발라 진짜 의중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순수하게 돈이 우선이라 해도 돈에 환장한 놈이라고 욕할 마음 1도 없고 반대로 팀 입장에서도 그건 굉장히 무리한게 맞으니 뭐 서로 이해관계 안맞으면 이별하는 수순으로 가겠죠 뭐
15m 요구는 나 떠나겠다는 표현이다
라고 제가 얘기했는데 이건 15m 요구가 계속되면 방출된다는
말을 애둘러서 말 한겁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테고
내보내달라고 무리한 액수 요구하는 선수는 세상에 없습니다
진짜 그런거라면 정신나간거고요..
축구 원투데이 보신분들도 아닐텐데
디발라의 연봉 인상 요구를 진짜로 '내보내달라는 간접적 표현이다' 보시는 분들이 많아 어리둥절 하네요
그 말이 그 말이죠. 디발라가 님보다 그 바닥을 모를까요. 계속 그 주장하다 안되면 어떻게 끝날지 본인도 알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주장 굽히지 않는건 그 결과에 대한 것도 감당하겠다는거고. 알아서 나가달라느니 곱게 안가줄 것 같다느니 이상한 워딩으로 아직 여럿 남아있는 디발라 팬들 긁지 마시고 그냥 기다려보세요. 15m 그거 되겠습니까? 지가 굽혀서 적은 액수에 사인을 하든 딴 팀을 가든 알아서 하겠죠.
디발라 팬 분이 아닌이상 디발라의 지금 행보는 그냥 무리수 두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당사내 디발라에 강한 애정이 있는분들 제외하고
다른 축구 커뮤니티를 봐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15m 요구한다고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디발라가 현재 폼도 최악이고 다른 빅클럽들이 눈독 들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클럽들은 15m은 커녕 10m도 안맞춰줄텐데
아직도 15m 요구하고 있다면 그냥 무리수 두고 있는거에요
나 뛰기 싫으니까 내보내 달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 재계약 무산되서 조용히 떠나는게 본인이 생각할 때 더 옳은 방법이라고 느낄 수도 있는건데 정신나갔다는 소리까지 들어아 햐나 싶네요..
디발라가 15m 인상연봉 요구해서 떠나겠다는 얘기는
빵꾸똥꾸님이 이직한다고 팀장한테
내 연봉 2배 올려달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얘기에요
지금 디발라랑 당시 라비오와 엠레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때 엠레잔은 유베와 뮌헨같은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고 리버풀도 잡으려고 했습니다
라비오는 파리가 어떻게든 안놔줄려 했는데 라비오가 구단과 대립하니 그냥 가지지 못하면 부순다는 심산으로 2군에 박아버린거고요
지금 디발라는 사실상 주전외 전력이고 어디서 러브콜 온 곳도 없고 15m는 커녕 10m도 맞춰줄 곳 도 없어요 폼도 최악이고요
애초에 연봉인상 재계약 자체가 그 액수만큼
활약해야 성립되는 일 입니다
디발라가 작년에 잘했지만 챔스에선 또 나오질 못했고, 지금 피를로 호에선 놀랄정도로 적응을 못하고 폼도 최악인 상태에요
이런 상황에서 15m 달라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구요
디발라 팬분들이야 좋게 해석하려 하니까
본인 가치 알아보려고 한다는데 그 얘기도 사실 비정상 범주라 봐요
선수가 구단을 상대로 본인 분수를 넘는 말도 안되는 금액 불러서 자기 가치 떠본다는건 위에 언급했듯이 정신나간 짓이에요 무슨 커플이 상대가 자기 얼마나 사랑하는지 떠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팀내 가치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는 의미를 품고 있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맞는 말이죠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협상에서 통용되는 얘기고, 디발라는 원래 10m 이상 받는 선수도 아녔고 7.5m 받고 있습니다 15m 받을 수준의 활약도 없었어요
어디서 부르는데도 없고 앞서 말했듯이 10m도 줄 클럽이 전세계에서 중국뺴고 없을텐데, 15m이란 말도 안되는 무리수의 요구로 자신의 팀내 가치를 알아보려거나 보장하라 한다면 그게 정신나간 짓이라니깐요..
15m이 부르는게 사실이고 계속 고수한다면 갑자기 네이마르급 활약하는게 아닌이상 남은건 방출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나가지 않은 것도 주급 35만 이상 + 초상권 40m 등 누가봐도 비현실적이기 짝이없는 조건들이라 그냥 나가기 싫어서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정작 유벤투스한테는 15m 요구하는거 보면 딱히 남기 위해서 내밀었던 비진의의사표시 같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계약 때 마다 저런거 보면 그냥 돈으로 믿음을 보여라 이런 유형 같기도 하구요. 추후 다른 클럽한테 어떤 조건을 내걸지가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진짜 이적의사가 있다면 아마 평소에 보이던 스탠스와는 좀 다르게 많은걸 포기해야 이적이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juventus.kr/football/6493589
3개월 전 디 마르지오 기사인데, 디발라가 지금 요구하는 액수 다른 팀들도 못 맞춰줍니다
재계약을 하든 이적을 하든 뭔가 진전이 있으려면 디발라측에서 고집 꺾어야 하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