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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재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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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rogress in the contract negotiations between Dybala and Juventus. The difference in demand and offer is still big, at this point a sale in the summer is the most likely thing to happen. [Gazzetta dello Sport]
유베와 디발라 재계약 협상 진전 없음
입장차는 여전히 크고 현 상황만 놓고 보면 여름에 판매될 가능성 높음
앞으로도 몇 달 동안 일관되게 쭉 주장을 한다면
정말 저 돈을 받겠다는 게 아니고 이적을 원해서 하는 요구일 수도 있는 것 같네요 정말로.
선수 입장에서도 충분히 지칠 만한 상황이라 그런 의도여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아직까지 15가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견차가 존재하는 건 분명한 것 같은데 그때까지 진전이 되든가 드라마틱한 활약을 보여주든가 해야 되는 건가요..
극단적으로 호날두 디발라 다 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데 호날두야 본인이 그런 생각을 갖는다든가 구단이 재정 상 완강하게 원한다든가 하는 게 아니면 안 나갈 것 같긴 한데 디발라는 어째 난관이 너무 많은 느낌이.
초상권이나 세금 혜택 못 받는 면에서도 좀 문제가 있지만
단순 돈을 생각하지 않은 잔류 자체도 선수가 에이스 노릇하다가 다른 에이스 와서 밀려나고 다시 부상해서 mvp 받고 우승시켰더니 부상인지 코로난지 모를 무언가 때문에 폼이 하락되고
그동안 전술의 주축은커녕 그냥 멤버 중 하나로 고려된다는 느낌도 없었으며 그냥 팀 짜놓고 니가 알아서 녹아봐 하는 인상이 깊어서 살짝은 불투명해보입니다.
알레그리는 그나마 투톱에서 디발라가 어느정도는 뛸 수 있도록 판을 짰던 것 같긴 합니다만(당시 상황을 정확히는 모릅니다)
사리 피를로 둘 다 디발라는 그냥 전력외나 마찬가지로 생각을 해놓고 팀을 만들었죠. 다행히 사리 때는 팀 색깔도 없고 완전 무너진 상태였기에 오히려 그게 스탯업에 도움이 되면서 전화위복이였지만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팀에 대한 애정이 정말 축구 선수 중 손꼽힐 정도로 대단하지 않은 이상 흔들릴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5 요구가 진짜라면 저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단 팀을 나가고 싶다는 말을 돌려서 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 이유고요.
별로 나가겠다는 이적의사로 보이지는 않는게, 장담컨대 디발라는 유벤투스와 동등 혹은 이상 레벨의 팀으로 이적 못 합니다. 서브나 로테급으로 갈리도 없는데다, 디발라 자체가 감독들한테 인기가 없습니다. 본인 중심으로 밀어주는 팀으로 가려면 도대체 몇 계단을 내려가야 될지 모를 일이에요. 거기에다가 일전에 작성했듯이 디발라가 이적한다 치면 현재 연봉 유지도 쉽지가 않을 것이고, 당연히 유벤투스가 주려고 한다는 10m을 받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구요. 별로 이적의사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원래가 리그최고의 연봉을 내놔라는게 디발라 패시브인거 같네요. 호날두는 감히 비비기 어려운 경력의 소유자니 제외한다고 봤을 때요.
리그 최고라고 하면 11 정도만 해도 최고 맞지 않나요? 그런 이유라면 15까지 요구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본인 중심 팀이면 중상위권 팀 정도밖에 없을 거고
유베랑 비슷한, 이상인 팀에서 굳이 찾아보자면 디발라랑 유사하게 유니크한 유형을 사용하고 있는 클럽밖에 없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비슷한 유형이 있어도 8할 정도는 써먹을 수 있는 팀이든가요.
뭐 이것 역시 짜맞추는데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겠지만 머지않아 메시 대체자를 필요로 할 수도 있는 바르샤 정도가 있겠네요.
물론 재정 문제도 그렇고 메시가 나가면 그냥 현대 축구에 맞춰서 팀을 리빌딩할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리고 인기라고 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고 있다는 기사가 꾸준히 나온 걸로 아는데 단순 찌라시인가요?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신지..
또 단순히 감독들이 원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게 물론 선호하는 유형은 아니겠지만 사리와 피를로의 축구에서는 아예 디발라의 전술상 역할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죠.
완벽하게 써먹을 상위권 팀은 없겠지만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걸 고려해서 원하는 감독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당장 누가 원하냐! 하면 바로 떠오르는 감독은 없지만요.
더리흐튼 선수가 일관적으로 이적 전에도 12를 요구하고 다녔고, 유벤투스도 사실상 12를 맞춰 줬다고 여러 매체가 8+4라고 했던 만큼 사실상 12라고 간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디발라는 과거에 리그제왕 수준의 활약을 보였던 이과인을 기준으로 동급 요구를 했을 만큼 자신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인 수준보다 한참 높게 인식하는 선수인데, 당연히 더리흐트보다 차이나게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당장 작년 여름에 시장에 나갔을 때도 디발라를 쳐다봤던게 맨유, 토트넘. 특히 맨유는 솔샤르가 계속 반대한다는 기사나 의견도 제법 있었던 데다 우드워드 자체가 스타성에 환장하는 인간이라는 점을 봤을 때 우드워드의 픽일 가능성이 높구요.
특히나 상관없다고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AT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을 보내고 시장매물이었던 디발라 대신 주펠에 오버페이한 것 역시 디발라의 한계나 인기와 완전 무관하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리에게는 초기에 중용받지 못 했던건 사실이지만 중반기 이후에 디발라를 전방 폴스나인 원톱으로 세웠던 점을 감안하면 사리도 당시에 디발라의 능력을 인정하고 디발라를 활용하기 위한 환경을 나름 적극적으로 만들어 줬죠. 작년에 디발라가 활약할 수 있었다는 배경이 폴스나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감독들이 선호할 가능성이 낮은건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
아이고 새로고침해서 쓰던 거 날아갔네요...
더리흐트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만 아직까진 전례가 하나밖에 없었기에 프라이드가 높은 게 맞냐 아니냐를 판단하기는 조금 힘든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맞다는 쪽에 힘을 더 실어줘야겠지만요.
사리는... 솔직히 능력을 인정했다기보단 그 자리에 기용될 선수들과 너무 차이가 나니까(같은 말 같기도 하네요) 기용이 자연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폴스나인도 사리의 지시로 시작됐다기보단 디발라가 다른 위치에 서도 결국 볼 끌어와서 전개하고 하는 것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일이 겹치니까 그냥 사리가 아 어차피 저럴 거면 그냥 약간 더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놓은 것 같고요. 다시 말하자면 사리가 배경을 만들었다기보단 디발라가 만드니까 거기에 사리가 숟가락 얹은 느낌?
처음부터 폴스나인에 섰던 게 아니기도 하고요.
사실 이건 제가 워낙 사리를 싫어하다보니까 저평가하는 면이 묻어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말씀하셔서 생각났는데,
맨유 토트넘 정도 클럽이 작년에 디발라를 구체적으로 원했었는데(우드워드 픽이라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본인 의사 아니였으면 어느 쪽이든 성사될 딜이긴 했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당장 폼은 부상 이후로 떨어진 상태지만 리그 MVP도 탔고 활용도도 더 높아졌습니다. 작년 여름에 비하면요.
이 부분에선 작년의 맨유 토트넘 그 위 클럽이 충분히 원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걸 감안해도 범용성이 다른 월클에 비해선 낮아서 선호하는 감독들도 비교적 적은 건 어쩔 수가..
뭐 그래도 수행 가능한 역할이 하나 더 늘어난 건 사실이라 많은 수의 감독들의 인식 변화를 꾀하긴 힘들었겠지만
한두 명 정도는 충분히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두 명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위권 클럽에서 어느정도 본인 위주로 게임이 가능할 수 있고요.
물론 붙잡고 물어보거나 직접 말하는 게 아닌 이상은 추측에 불과하지만요
글쎄요. 레바뮌을 비롯해 시티, 리버풀, 유베, 파리 등의 최상위권은 말하기도 귀찮고, 그 아래에 맨유, 아스날, 토트넘, 첼시, at, 인테르, 돌문 정도 레벨에서도 디발라 위주가 가능한 팀은...ㅎㅎ 대체 저 중에 디발라를 위주로 게임을 맡길 클럽이 어디인지 묻고 싶네요. 그나마 첼시? 맨유도 확신하기 쉽지 않을거 같구요. 나머지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디발라는 아탈란타에 가더라도 파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기 힘들겁니다.
9번으로서의 소화 가능여부나 디발라 본인의 한계극복도 아니고 선호도가 극히 낮다고 평가받는 폴스나인에서의 활약으로 맨유, 토트넘 보다 그 위 클럽에서도 충분히 원할 수도 있다는 조건이 갖쳐줬다구요? 음 좀 비아냥 터럼 들리시겠지만 그건 정말 꿈 같은 말씀입니다. 디발라가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가 결국 디발라가 가진 기량보다도 한계점들 때문인데 지난 시즌의 활약은 그런 한계점 극복에 대해서 전혀 도움이 못 되고 있죠. 내년 시장에서 확인될 것이지만 정말 택도 없는 말씀이 아닐까 싶네요.
전 처음부터 그럴 클럽은 중상위권.
상~ 최상위권이 혹 원한다면 어느정도 기존의 전술과 맞아서 8할 정도는 디발라를 활용할 수 있는 팀이 원할 거라고 말씀드렸고
맨유 토트넘이라 함은 작년 기준의 맨유 토트넘을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상 중상위권이라고 말하기도 어찌 보면 약간 애매한 것 같습니다만,
보다 단점이 많이 줄어든 건 아니지만 장점이 더 올라온 상태기 때문에 원하는 팀이 더 생겼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마지막은, 그리고 최근 단 두어 댓글은 그냥 가능성을 논한 것 뿐이지 어차피 추측이니까 그걸 제외하고 말하자-라고 하시면 그냥 첫, 두 번째 문단만 신경써서 읽으시면 될 것 같네요
디발라 예측 행선지에 대해 몇 가지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포체티노 맨유부임(브페와 다소 겹쳐서 중복 투자같긴 합니다만..)
2.음바페 out 이후에 PSG?
그나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이것 뿐입니다만... 선수 에이전트는 항상 다른 팀들과 접촉을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팬들이 모르는 행선지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정도도 꽤나 기사가 떠온 터라 가능성이 있다고는 봅니다만
기사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몰라서 그냥 찌라시로 치부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디발라도 그냥 옵션 포함으로 계약을 하면 좋을 텐데..
나이를 생각하더라도 옵션 크게 잡으면 본인이 그만큼 잘했을 때 충분히 고액 받을 수 있고요ㅜ
어째 클럽도 선수도 보너스는 차선책인 것 같네요
전부터 꾸준히 원해왔다는 말이 당사에서 한 번 보였나 그런 것 같아서 혹시 했는데 그냥 찌라시군요
감사합니다
다만, 현재 멘탈적으로 문제가 있고 폼에도 반영되는 거 같은데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