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협상 중이라는 기사는 작년 이맘 때부터 떴는데
아직도 합의 못한 거 보면 재계약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보입니다
한창 잘 할 때도 액수 문제로 의견차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같은 폼으로는 보드진쪽에서 더더욱 고려하지 않겠죠
폼을 끌어올린다 해도 지금 모라타 - 호날두의 폼, 전술적 호흡이 너무 좋아서
저 둘을 밀어내기가 쉽지 않아보여요. 셋이서 같이 뛰는 건 더 불가능해보이고요
확실한 주전이 아님에도 계속 고액 연봉을 요구하고 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로테 or 벤치 멤버여도 좋다
연봉 적게 줘도 좋다 그래도 유베에 남겠다 - 이럴 가능성도 별로 없어 보여서
현 상황만 놓고 보면 내년에 서로 이별하는게 베스트지 않나 싶습니다
모라타의 활약에 따라 디발라의 미래가 달라질 것 같아요. 모라타가 시즌 내내 이렇게 잘해준다면 디발라에게 12~13m + 보너스로도 재계약 해줄 이유가 없어서...
저는 프리로 나갈 가능성 엄청 높게 봅니다.
어째 항상 재계약 이슈가 뜨네요. 작년이야 당연히 그럴 만 했지만 올해도 하필 초반에 특히 더 부진하면서 재계약 문제까지 거론되고..
15M이 팩트던 아니던 정말 그 돈을 원하고 요구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지라 원래라면 크게 논란 안 되고 어떻게 넘어갔을 사항이(계속 지속됐다면 천천히 말이 나왔겠지만요)
이번 폼 하락 때문에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여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고요..
참 여러가지로 불운한 선수네요
사실 15m이 오피셜도 아니고, 오피셜 액수라고 하더라도 선수측에서 15m을 진짜 받아내려고 15m을 요구하는 협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m이 진짜란 가정하에 아마 12~13이나 +보너스 정도로 결정을 짓겠죠, 다만 지금과 같은 입지에 본인이 제일 답답하겠지만 짜증난듯한 경기태도 그리고 팬들마저 회의적으로 만드는 폼이 유지된다면, 그리고 모라타가 지금처럼 펄펄 난다면 정말로 이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