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호날두는 기본적으로 선발로 뛰면 교체 아웃을 싫어하는 게 너무 느껴지네요. 지단은 그걸 가능하게 했는데, 사실 유벤투스에선 그런 적이 거의 없거든요. 오히려 휴식은 풀타임 휴식을 가져가는 느낌이구요. 사견입니다만, 저는 모라타가 후반기에도 지금의 폼을 유지할 지 조금 미지수라 결국에는 차차 자연스럽게 디발라가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최근 디발라 폼이 처참하기는 하네요.
디발라가 다시 폼만 회복하면 해결될 문제죠. 어쨌든 경기는 아쉽긴해도 지난 일이고 이제 한동안 휴식기가 찾아옵니다. 국대 경기에 참가하는 우리팀 선수들은 부상없이 좋은 활약 펼치고 돌아오고, 쉬는 선수들은 쉴땐 제대로 푹 쉬고 또 개인 훈련 할땐 빡세게 하면서 긴 시즌 대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