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진짜 케인이 미쳤습니다. 케인이 정말 신계에 위치하고 그 아래를 레비가 받치는 형국인 듯 싶네요.
저도 조심스레 이번 시즌 한정으로 레반도프스키보다 케인이 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득점 기계같은 면에선 레비가 미쳤지만 케인은 득점 말고도 만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레비는 지금 케인처럼 공 못 뿌리는 게 팩트죠. 어떻게 9번 선수가 저렇게 패스를 잘 하는지 감탄 나옵니다.
이 정도 스텟 쌓는 선수 많지 않지 않나요?
확실한 건 옵사만 안 걸렸을 때 현시점 탑은 맞는 것 같네요.
걸려서 문제지...
즐라탄도 잘하고 있죠. 최근 루카쿠가 경기 못 나오고 있긴 한데 결장 저느폼으로 보면 세랴에서는 즐라탄, 루카쿠 투톱이 아닐까 싶네요.
아 물론 모라타도 굉장히 잘해주고 있죠. 저도 이정도일줄은 생각도 못 팼네요
모라타 그냥 미친 거 같아요.
9번 스트라이커가 해줘야 하는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도 궂은 일까지 다 하고 심지어 이타적이에요 ㅋㅋ
일단 날두형부터 찬스 만들어주고 나는 남는 거 먹자는 마인드..
공격수 사관학교 출신답게 수비전환시 바로 내려서서 적극적으로 수비하는 것까지.. 그냥 완벽
콰드라도를 빼놓을수 없죠!
저는 사실 바이백으로 나갈때도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는 막연한 확신같은게 있었는데 진짜 돌아와서 너무 놀랐네요.
포그바도 [FA로] 돌아와서 같이 챔스 우승하자는 당시 본인 희망대로 F4재결성하면 굉장히 응원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뭔가 한세대가 우여곡절을 거치며 자기들의 길을 거쳐 다시 뭉친다는 만화스토리같은 느낌일듯ㅎㅎ
디마르지오가 당시 포그바 이적비화밝히면서 맨유로 가려고 협상마쳐놓고 같이 챔결가자는 디발라 모라타 등과의 약속이 걸려서
1시즌은 유벤투스에 이적후 재임대로 남으면 안되겠냐고 무리뉴한테 말했다가 쌍욕먹었다는 일화를 전했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