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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Mo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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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보다 어슬렁거리다가 딱 아 각 나왔다 하면 미친듯이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던데
진짜 정체성이 뭔지 헷갈리네요.
공격 전개까지, 혹은 특정 상황에서만 보이고
이후엔 그냥 빠져있습니다.
이게 본인이 했다고 하기엔 이전까진 이 수준은 아니라서 아닌 것 같은데
피를로의 롤 주문인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폼도 폼인데 롤을 그냥 피를로가 완전히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그냥 아예 안뛰었습니다. 이게 피를로가 디발라한테 주문한 플레이라면 피를로가 짐싸서 나가야죠. 저번시즌 MVP를 그따구로 쓴거니까요.
진짜 가끔씩 후다닥 뛰는 거 말고는 걷는 모습도 거의 없더라고요.
어차피 뒤에 물러나 있으니까 안 걸었다고 하기엔 뭔가 애매하고
태업이라고 하기엔 딱히 그럴 만한 동기가 없고(선발 안 쓴다고 그럴리가 없어서..)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느 포지션, 롤이건 감독이 선수에게 뛰지 말라고 주문하지는 않습니다.
공격수에게 집중력, 체력 저하 염려해서 처음부터 너무 후방까지 내려와서 수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리면 내렸지...
AllThatFootball님 말씀이 맞습니다. 열심히 뛰지 말라고 하는 감독이 어딨겠습니까? 디발라 경기력에 너무 화가 나서 그러한 맥락에서 쓴 글이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전 티비 박살낼뻔 했습니다.
다행히 리모컨만 교체하는걸로.. ㅠ.ㅠ
의욕 문제라고 하기에도 너무 심하게 안 뛰어서 뭔지 참...
작년 보면 어찌저찌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저도 일단은 무조건 전방에 두고 폼 올라오면 여기저기 써보면서 정하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네요.
극단적으로 9번 롤 맡기면 아쉬운 면도 부각되겠지만 슈팅이라든지 그런 것도 다시 조금씩은 올라올 거라고 생각해서
측면 뒤쪽에서 그냥 머무르는..
본인이든 감독이든 확실히 롤을 정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