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량문제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브라질,우루과이,프랑스 이런국가들 주전으로 뛰고있는 선수들인데 기량문제가 정말 맞는건가? 싶기도하구요
피를로 감독님이 원하는 전술을 쓰려면 센터백들의 발도 빨라야 하지만 선수 전원의 패스 플레이와 빌드업이 능숙해야 합니다. 근데 그런 부분이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많이 부족하죠. 수비와 미들 간격이 벌어지는 게 문제라면 그 사이에 선수 하나를 더 넣는 게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피를로 감독이 이 구조적 문제를 3미들로 파훼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좀 답답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