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실점도 계속되고.. 생각보다 수비진이 만족스럽지 않네요
우선 풀백..윙백의 경우에는 보강이 있었으면 했는데 이미 지난 일이고 피감독이
누구를 믿고 가려고 보강을 안 했는지(못 했거나) 모르겠지만 우선은....
보누치는 개인적인 카리스마에 비해 수비진의 조율이나 그런 면에 있어서는 리더라고 할 수 없고..
사실 키엘리니와 짝을 이뤘을 때만 빛났던 거로 봐선 키엘리니가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죠.
키엘리니는 국대 경기도 그렇고 클라스는 여전한데 예상대로 부상이 발목을 잡네요ㅠ
철강왕이었으면 진짜 축구역사가 바뀌었을거라고 봅니다ㅠㅠ
데리흐트는 어서 돌아와야 하는 입장이고
데미랄은 기대만큼 수비는 믿을 만 하지만 아직 다듬어야 하는 단계인거 같아요
(사실 최애선수인 키엘리니와 비슷해서 점점 최애선수가 되어가고 있기도 하고, 키엘리니 데뷔시즌..생각해보니
키엘리니 곡선처럼 성장한다면 더 좋은 수비수의 자질도 갖고있다고 봅니다...물론 실제로 키엘리니의 위대함에 다가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다닐루는...정말 알 수 없는 캐릭터네요 ㅋㅋ 처음 올 때부터 욕 엄청 먹고 토템토템 조롱의 캐릭터였는데
올 시즌은 어떻게 된건지 정말 '수비수'가 된 느낌. 다행입니다...ㅋㅋㅋ
산드루...도 우선 와봐야 알 것 같구요
프라보타도 좀 계속 썼으면 좋겠구요...성장 가능성이 좀 보이던데...ㅎ
공격이 강하면 승리하지만, 수비가 강하면 우승을 한다는 말처럼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가 우선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대0 패배가 2대0으로...(베르나..ㅂㄷㅂㄷ) 되어서 아침부터 시무룩하시겠지만
아직 초반이니까 선수들, 피감독 믿어보자구요! ㅎㅎ
FORZA JUVE! FINO ALLA FINE!!!
데미랄은 하드웨어는 갖춰졌다고 보구요.. 경험 쌓아가면서 키엘리니 처럼 성장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경험이 쌓인다면 꽤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 같아요
키엘은 월클 센터백이죠.
다만 노쇠화는 피하지 못하는 상황..
현재 부상 털고 나와도 스피드, 순발력이 너무 떨어져 있어요.
그냥 백업(부상까지 고려한다면)으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거라고 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건그래요ㅠ키엘리니 진짜 좋아하는데ㅠㅠ이제 마지막이 보인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
수비력은 좋은데 순발력이..ㅠ
세월에 장사 없죠...
체력관리 끝판왕이라 칭하는 호날두도 박스 근처에서 한두번 짧은 드리블 후 슈팅..이 전매특허인데도
요즘은 그 슈팅 타이밍을 못잡는 이유가 순발력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이유...
ㅇㅇ 수비에 중심이 없는 느낌이긴 했어요. 지난 경기보면.
뎀벨레 골장면, 그리즈만 골대강타 장면을 보면, 우왕좌왕한 느낌인게
지역방어인지 맨투맨방어인지 애매한 모습들이 많은 느낌.
3선과 4선이 같이 수비해야 하는 장면에서 전반적으로 수비전술이 없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당
일단 이거 어떻게든 막자. 이런..아쉬운 모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