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 논문에서도 풀백에 대해서 이미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앞으로 더 중요해질 거고 경우에 따라서 플레이메이커가 뛰기 좋은 자리라고 언급되어 있던데 산드로 믿고 냅둔건지ㅠㅠ
산드로는 이적한 것도 아닌데 기억에서 잊혀진 선수가 되어 버렸죠. 저는 사실 펠레그리니가 아니라 산드로를 팔고 더 제대로 된 자원을 사왔으면 했는데 지금은 생각해보니 팀 선수단 물갈이가 너무 심해져서 조직력 유지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런 논리면 MVPP 시절 유벤투스도 그렇게 좋은 스쿼드는 아니었어요. 레알에서 주워온 유망주에 불과했던 모라타, 맨시티에서 버리다시피한 걸 주워 온 테베스, 반월판 수술 이후 폼 떡락한 비달, 20살 포그바에게 주전 밀렸던 마르키시오.
14-15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차이는 감독이죠. 물론 현 시점 유베 선수단의 조합이 매우 어렵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냥 이탈리안....
전 그 점 이외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마도 끝까지 모를것 같습니다.
이번에 필요 없는 영입이 몇 있었다는게 문제..
제목은 동감합니다만 한가지만 짚고가자면 맥케니는 샬케에서 미드필더, 풀백, 센터백 등 멀티포지션을 소화하던 주전 선수였습니다.
확실히 쿨루셉스키 답답하고, 키에사 폼이 안 좋으니 테크니컬한 윙어가 또 고프긴 하더군요. 바르샤 뎀벨레 나가니까 파티 들어오는거 보고 아... 공격진은 확실히 차이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ㅠ
무엇보다 호날두 디발라가 동시에 나오면 왠만큼 해결될거라고 봅니다ㅋㅋ. 쿨루셉스키도 있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