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전 꽁승 빼고는 딱 2경기네요.
근데 이긴 경기들이 상황이 다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전방 압박 거의 안하고 내려 앉았었죠. 삼덜이전은 개막전이라 라니에리가 당한것 같고, 디나모 전은 홈인데도 신기하게 안올라왔었습니다. (스승의 배려였나...)
반대로 로마전부터 무나 패배 당한 경기들은 상대가 전방 압박을 강하게 했고, 그 때문에 점유율 다 내주고 얻어 터졌죠. 경기력도 잃고 색깔도 잃었습니다.
앞으로는 계속 상대가 똑같이 할텐데 극복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중원 먹는 축구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