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07시 10분

후..

 

 

일단 피를로.

전반은 진짜 전술이..

경기장을 넓게 쓰긴 하는데 이점은 없고 단점만 받아버린 느낌입니다.

선수들이 전진패스를 별로 시도를 안하는데 해도 미스가 정말 많이 나왔죠.

보누치는 롱볼을 안 뿌리고..

너무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후반 좀 흘러간 이후에야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왜 진작에 그러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피드백이 들어가긴 한다는 건 다행인 점으로 생각되긴 하는데

이제 슬슬 전술을 굳혀야 하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보누치

롱볼 너무 안 뿌려서 답답했는데 햄스트링인가 보니까 아파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록 실수가 많았긴 했지만 그래도 빨리 돌아왔으면.

 

데미랄

킹미랄 황미랄

절대종신해.

더 이상의 언급은 필요 없습니다

 

다닐루

음 그냥 무난한 느낌이.

가끔씩 예능도 찍어주고..

 

프라보타

늦게 들어와서 딱히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콰드라도

골대샷 넘나 아쉽습니다.

막판 니어포스트도..

날카로운 모습이 나름 보이긴 했어요

 

베르나

실점 빌미 제공.

이제 그만 봤으면 합니다.

경기 내내 키에사가 그리웠네요.

저번 주심 보고 있나?

 

아르투르

볼 간수는 확실한데

문제는 플레이 보면 약간 더 공격적인 롱볼 안 뿌리는 레지스타 느낌입니다.

아르투르도 어떻게 활용할지 틀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키워야 할 것 같아요.

패싱 관련해서는 조금 더 발전이 필요한 듯

 

라비오

그냥 무난무난하게 해준 것 같아요.

중거리 잘 찼는데 아쉬웠습니다...

 

램지

램지는 폼이 확 올라왔네요 정말.

마침 깨지지도 않아서 체력 관리 신경써주면서 많이 봤으면 합니다.

 

쿨루셉스키

확실히 베르나 빠지고 들어오니까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잘합니다.

쿨루셉 덕분에 1점 땄죠...

진짜 오래오래 봤으면ㅜㅜㅜ

 

모라타

볼이 배급이 안 되니까 전반엔 답답할 때도 있었는데(사실 전체적으로 다 그랬죠)

그래도 등딱 되는 모습 보여주고,

미친 침투에 이은 칩슛까지..(진짜 아까웠어요)

후반에도 날카로운 상황을 꽤 많이 만들어내더라고요.

잘 영입했네요 정말.

전술이 조금 더 굳혀지면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발라

전반에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평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턴오버 많고(이건 태클이 진짜 많이 걸려서 그렇긴 합니다) 패스미스 많고... 워스트 받아도 솔직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근데 후반 접어들면서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날카로운 패스 나오고 드리블 나오고 

굴절슛 골대에 돌파 후 유효슛까지

잘했죠 뭐.

바르샤전 직전에 그래도 폼이 올라온 기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전반과 후반이 극과 극이네요.

 

 

 

 

 

전체적으로 적어보자면

심판이 어째 진짜 맘에 안 드네요.

디발라 태클 계속 걸릴 때마다 호날두도 없는데 또 누울까봐 철렁하고

다른 선수들한테도 위험한 플레이가 계속 나오고 하는데 카드를 너무 아낍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분위기 안 좋았을 때도 조치가 너무 늦은데다 이해하기 힘들기까지 했죠.

VAR도 두 번이나 안 불고(램지는 뺴박 피케이인데..)

저번 경기도 이번 경기도 심판 아니였으면 이겼을 거라 생각하니 참 아쉽습니다.

 

 

빨리 데리흐트 호날두 복귀해서

3백은 데보데로 좀 굳혀보고(비대칭의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팀컬러 자체도 어떻게 대략적인 틀은 잡아두면서 플랜 A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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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1 홈AlvaroMorata Lv.31 / 13,303p
댓글 8 건
개막전 때 보누치 롱패스 진짜 경이로웠는데 다시 그 플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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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백 한정 축신이라고 떠받드고 있었는데 참... 개막전 이후부터는 그냥 롱패스 시도가 확 줄어들은 느낌도 있더라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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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추천
1
램지는 재량에 맡겨도 무방하다 생각하는 입장인데 전반 베르나는 빼박인데 VAR실에서도 언급을 안한게 개빡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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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전 오히려 베르나 상황을 못 봐서...ㅋㅋㅋ

램지보다도 빼박인 상황이라니 어쩌면 전 못 보고 넘어간 게 다행이겠네요

봤으면 아마 멘탈이 나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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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실점의 최초 빌미 제공자는 디비였죠.

디비의 드리블 턴오버..그 후 곧바로 볼탈취했으나 베르나의 무식한 미스패스...결국 실점으로 곧바로 이어진거죠.

 

아르투르는 볼키핑 능력은 아마도 스쿼드내에서 최상위군에 들정도로 뛰어나지만 그게 거의 다입니다. 제가 아르투르-피아니치 스왑딜때부터 많은 분들이 온더볼 크랙이라고까지 환호하셨지만.. 전 이 선수 단점이 매우 분명한 선수라고 여러차례 댓글을 달았었는데..

너무 안정지향형 패스만 해서 공격창출을 잘 못하는...공격 진영에서도 계속 횡패스 중심으로 몸 자체가 움직여요...침투의 움직임과 박스내 또는 근처에서의 드리블을 전혀 시도조차 안하는 모습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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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당시 장면을 확실하게 보진 않아서 몰랐네요.

하이라이트도 방금 다시 보러 가봤는데 하필 거기가 안 보이는..

 

70분대 접어들기 전까진 골 장면 말고도 파울당했는데 그냥 진행되거나 아니면 제대로 막히거나 하는 상황이 잦긴 하더라고요.

 

아르투르는 특히 패스가 아쉽네요.

못 차는 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말씀대로 너무 안전한 패스만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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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디비는 챔스대비 핏 올리기 위해 일부러라도 출전시킨 느낌인데..

 

이런 폼 지속된다면...바르샤전도 졸전 예상..

 

빨리 원래의 폼을 찾아야겠죠.

 

아르투르는 드리블 스타일 자체가 사비턴만 보고 연구한건지..제자리서 360도 턴드리블 하는 또는 그와 유사한 드리블로 볼키핑을 잘 합니다.

 

근데 이런 드리블은 전진, 침투에는 적합한 움직임이 아니죠. 

배우려면 회전턴드리블 하면서 전후좌우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 위치를 파악해야 돌고 난 후 좋은 곳으로 패스를 뿌릴텐데.. 아르투르는 그냥 돌기만 하고 결국 횡 또는 백패스..이게 다입니다.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한 대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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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전반은 정말 최악이였지만 후반에 나아진 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아르투르는 말씀대로의 드리블 스타일을 계속 유지한다면 오히려 레지스타로 키우는 게 맞을 텐데..

또 말씀대로 위협적인 패스를 찌르진 않아서 아직은 활용이 애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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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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