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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Mo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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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일단 피를로.
전반은 진짜 전술이..
경기장을 넓게 쓰긴 하는데 이점은 없고 단점만 받아버린 느낌입니다.
선수들이 전진패스를 별로 시도를 안하는데 해도 미스가 정말 많이 나왔죠.
보누치는 롱볼을 안 뿌리고..
너무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후반 좀 흘러간 이후에야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왜 진작에 그러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피드백이 들어가긴 한다는 건 다행인 점으로 생각되긴 하는데
이제 슬슬 전술을 굳혀야 하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보누치
롱볼 너무 안 뿌려서 답답했는데 햄스트링인가 보니까 아파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록 실수가 많았긴 했지만 그래도 빨리 돌아왔으면.
데미랄
킹미랄 황미랄
절대종신해.
더 이상의 언급은 필요 없습니다
다닐루
음 그냥 무난한 느낌이.
가끔씩 예능도 찍어주고..
프라보타
늦게 들어와서 딱히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콰드라도
골대샷 넘나 아쉽습니다.
막판 니어포스트도..
날카로운 모습이 나름 보이긴 했어요
베르나
실점 빌미 제공.
이제 그만 봤으면 합니다.
경기 내내 키에사가 그리웠네요.
저번 주심 보고 있나?
아르투르
볼 간수는 확실한데
문제는 플레이 보면 약간 더 공격적인 롱볼 안 뿌리는 레지스타 느낌입니다.
아르투르도 어떻게 활용할지 틀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키워야 할 것 같아요.
패싱 관련해서는 조금 더 발전이 필요한 듯
라비오
그냥 무난무난하게 해준 것 같아요.
중거리 잘 찼는데 아쉬웠습니다...
램지
램지는 폼이 확 올라왔네요 정말.
마침 깨지지도 않아서 체력 관리 신경써주면서 많이 봤으면 합니다.
쿨루셉스키
확실히 베르나 빠지고 들어오니까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잘합니다.
쿨루셉 덕분에 1점 땄죠...
진짜 오래오래 봤으면ㅜㅜㅜ
모라타
볼이 배급이 안 되니까 전반엔 답답할 때도 있었는데(사실 전체적으로 다 그랬죠)
그래도 등딱 되는 모습 보여주고,
미친 침투에 이은 칩슛까지..(진짜 아까웠어요)
후반에도 날카로운 상황을 꽤 많이 만들어내더라고요.
잘 영입했네요 정말.
전술이 조금 더 굳혀지면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발라
전반에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평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턴오버 많고(이건 태클이 진짜 많이 걸려서 그렇긴 합니다) 패스미스 많고... 워스트 받아도 솔직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근데 후반 접어들면서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날카로운 패스 나오고 드리블 나오고
굴절슛 골대에 돌파 후 유효슛까지
잘했죠 뭐.
바르샤전 직전에 그래도 폼이 올라온 기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전반과 후반이 극과 극이네요.
전체적으로 적어보자면
심판이 어째 진짜 맘에 안 드네요.
디발라 태클 계속 걸릴 때마다 호날두도 없는데 또 누울까봐 철렁하고
다른 선수들한테도 위험한 플레이가 계속 나오고 하는데 카드를 너무 아낍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분위기 안 좋았을 때도 조치가 너무 늦은데다 이해하기 힘들기까지 했죠.
VAR도 두 번이나 안 불고(램지는 뺴박 피케이인데..)
저번 경기도 이번 경기도 심판 아니였으면 이겼을 거라 생각하니 참 아쉽습니다.
빨리 데리흐트 호날두 복귀해서
3백은 데보데로 좀 굳혀보고(비대칭의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팀컬러 자체도 어떻게 대략적인 틀은 잡아두면서 플랜 A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3백 한정 축신이라고 떠받드고 있었는데 참... 개막전 이후부터는 그냥 롱패스 시도가 확 줄어들은 느낌도 있더라고요 ㅜ
전 오히려 베르나 상황을 못 봐서...ㅋㅋㅋ
램지보다도 빼박인 상황이라니 어쩌면 전 못 보고 넘어간 게 다행이겠네요
봤으면 아마 멘탈이 나갔을지도
실점의 최초 빌미 제공자는 디비였죠.
디비의 드리블 턴오버..그 후 곧바로 볼탈취했으나 베르나의 무식한 미스패스...결국 실점으로 곧바로 이어진거죠.
아르투르는 볼키핑 능력은 아마도 스쿼드내에서 최상위군에 들정도로 뛰어나지만 그게 거의 다입니다. 제가 아르투르-피아니치 스왑딜때부터 많은 분들이 온더볼 크랙이라고까지 환호하셨지만.. 전 이 선수 단점이 매우 분명한 선수라고 여러차례 댓글을 달았었는데..
너무 안정지향형 패스만 해서 공격창출을 잘 못하는...공격 진영에서도 계속 횡패스 중심으로 몸 자체가 움직여요...침투의 움직임과 박스내 또는 근처에서의 드리블을 전혀 시도조차 안하는 모습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죠.
당시 장면을 확실하게 보진 않아서 몰랐네요.
하이라이트도 방금 다시 보러 가봤는데 하필 거기가 안 보이는..
70분대 접어들기 전까진 골 장면 말고도 파울당했는데 그냥 진행되거나 아니면 제대로 막히거나 하는 상황이 잦긴 하더라고요.
아르투르는 특히 패스가 아쉽네요.
못 차는 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말씀대로 너무 안전한 패스만 하는 느낌이
디비는 챔스대비 핏 올리기 위해 일부러라도 출전시킨 느낌인데..
이런 폼 지속된다면...바르샤전도 졸전 예상..
빨리 원래의 폼을 찾아야겠죠.
아르투르는 드리블 스타일 자체가 사비턴만 보고 연구한건지..제자리서 360도 턴드리블 하는 또는 그와 유사한 드리블로 볼키핑을 잘 합니다.
근데 이런 드리블은 전진, 침투에는 적합한 움직임이 아니죠.
배우려면 회전턴드리블 하면서 전후좌우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 위치를 파악해야 돌고 난 후 좋은 곳으로 패스를 뿌릴텐데.. 아르투르는 그냥 돌기만 하고 결국 횡 또는 백패스..이게 다입니다.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한 대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은 정말 최악이였지만 후반에 나아진 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아르투르는 말씀대로의 드리블 스타일을 계속 유지한다면 오히려 레지스타로 키우는 게 맞을 텐데..
또 말씀대로 위협적인 패스를 찌르진 않아서 아직은 활용이 애매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