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니가 유베에서 잘하기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보누치라고 생각합니다. 보누치나 루가니 둘다 적극적인 수비수가 아니라 조합이 아주 별로였는데 문제는 보누치는 거의 전경기 출장이라... 보누치를 내년부터 후보나 딴팀으로 보내면 루가니도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루가니가 잘 성장해서 왔으면...
제 글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루가니가 성장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보누치와의 조합이라는 의미이고 보누치 대신 루가니를 쓰자는 의미가 아니라 보누치가 나이때문이든 결국은 데-데 라인에 자리를 물려줄텐데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 쓸 여지가 있을것 같고 또 그렇기 위해선 올시즌엔 기량이 원숙해져야겠지요.
아 보누치와 조합 얘기하시는 거였군요... 그 부분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적극적인 수비수와 소극적인 수비수를 조합해야하는데 보누치와 루가니 둘 다 소극적이다보니 조합이 너무 별로였죠... 지금 키엘리니 보누치 이후를 생각해야 할텐데 보누치 대체자가 루가니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저도 올 시즌 렌에서 폼 올리고 돌아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