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8일 21시 37분

그냥 항상 케디라 뉴스 보면 마음이 아파 글 적어봅니다 ㅜㅜ

 

한번 유베 선수였던 선수는 영원한 유베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케디라 욕먹는게 약간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케디라도 유베위해 열심히 뛰었고 누구보다 필요했던 선수, 황제라고 불리는 사나이었는데

단물 빠지니까 유베에서 안나간다고 욕 먹고ㅜㅜ 

 

저번 시즌, 저저번 시즌, 그리고 유리몸.....부진했던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입장바꿔 제가 만약 케디라였어도 유베가 좋고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유베를 떠나고 싶지 않고 싶을 듯 해요....

그리고 케디라 입장에서는 계약파기를 당하는거이기에 기분이 엄청 나쁠수 있지 않을까요?

똑같이 단물 빠져서 버림 당하는 느낌이랄까...

 

케디라 내보내고 돈 아껴서 어떤 대단한 선수를 영입할지 모르겠지만

계약은 계약이고 유베에 있는 동안에서 존중 받아도 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ㅠ

 

저의 생각이 맞다고 절대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글 읽는 동안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양해 부탁 드립니다..

 

유베선수였었던, 현재 유베선수 모두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유베팬분들 전부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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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맑 Lv.13 / 1,764p
댓글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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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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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초반 모습은 이적료0원에 꿀영입이라고 생각하지만
팀을 위해 자신의 기량저하도 생각하여 팀과 상호합의하에
떠난 여러선수들과 비교하면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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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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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선수들이 괜히 떠났던게 아니죠. 계약한 만큼 팀에 기여할 수 없다면 떠나는게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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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뛰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자꾸만 눕는 모습을 보이니깐요ㅠ
저도 한편으로는 케디라가 짠하기도 합니다. 자신은 보여줄게 많다고 생각하고 커리어를 빅클럽에서 마치는게 선수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다만 부상으로 인해 구단에 손해가 크다는 점은 본인도 공감해야한다고 봐요. 돈에 움직이는 프로니깐요.
제가 케디라라면 연봉을 깍더라도 남아서 화끈하게 불 태우고 커리어 마감하고 구단. 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할텐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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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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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계약기간이 명시되어있고 그 기간 동안 머무려고 하는 것도 선수의 권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수입장에서도 구단이 단순 인저리타임에 시간 끌기용도나 단 한경기도 기용하지 않는 다고 해도 아쉬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케디라의 가치는 이미 떨어졌고 기대감은 전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떨어 뜨린점에 대해서는 본인 몫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단물만 빼고 버리는게 아니냐고 하셨는데 

15/16 - 21경기
16/17 - 3경기
17/18 - 6경기
18/19 - 29경기
19/20 - 31경기
부상으로 인한 결장 경기 수 입니다. 

빅클럽에서 5시즌동안 90경기를 부상으로 날린 선수를 더 기다려주는것도 이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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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그나마 케디라였기에 망정이지 데리흐트급 연봉에 저정도 날렸으면 존중이고 뭐고 난리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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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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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감입니다.케디라선수도존중받아야된다고 봅니다.
팀에분명도움줬던선수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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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팀이 어려울때 자계로 와서 잘 이끌어준선수죠, 알레그리가 재계약한것도 분명 그 당시의 고마움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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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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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존중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평소에 개판치던 선수도 아니고요
재계약 제시한 보드진을 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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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축구는 개인 스포츠가 아니고 팀 스포츠라서

1명이 못하면 다른 팀원 10명이 고통받죠 

그 팀을 응원하는 팬들까지 더하면 비약적으로 많아질테고요..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더이상 빅클럽 수준이 아닌 본인 때문에 피해보는 팀원들과 클럽 그리고 팬들도 한번쯤 뒤돌아봐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엠레잔도 결과론적으로 케디라 한테 밀려 팀에서 내쳐지기도 했고, 이번 이적시장도 보드진이 모든걸 갈아넣어서 겨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지 하마터면 진짜 나락으로 떨어질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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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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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구선수가 공무원이나 회사원도 아니고 팀과 계약을 체결했으면 그 몸값에 합당한 플레이를 보일 의무가 생기는 겁니다. 리크스 높은 계약을 체결한 구단 잘못은 구단 잘못이고, 몸관리 못하고 실력도 급락한 케디라 잘못은 케디라 잘못이죠.

글쓴이님에게 이러는 건 아니고, 케디라랑 연장 계약한 보드진 잘못으로만 몰아가고 케디라는 욕할 거 없다는 분들이 계셔서 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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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재계약을한 보드진을 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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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잘할 때는 찬양하다가 실력 떨어지고 부상 당하니 별 욕을 다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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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공감합니다. 하지만 팀 생각하면 또 아니꼽게 보게 되네요ㅜㅜ
재계약한 클럽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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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윗분 댓 중에 결장경기수 보니 제가 정말 최고의 시기에 케디라를
직관으로 본거군요 ㅜ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케디라에대한 환상이 있어요 ㅜ !!
정말 너무 잘하고 제일 영리해서 놀랐거든요..ㄷㄷ
디발라를 제일조아하는데도 그정도로 보였으니 ㅜ ㅜ
무튼... 남은계약기간동안 선수진에 좋은영향을 끼쳐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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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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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한때는 케디라 실드쳤었는데..

지금 케디라는 직장으로 치면 사무능력이든 워드 엑셀이든 뭐든 사측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요구치에 하나도 맞는게 없는 수준이니..

물론 재계약 해준 구단잘못이 가장 크긴 하지만, 현재 폼이 거의 업무 불능 수준인데 무노동에 임금이라니 좀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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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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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선수가 자신의 가치가 이 팀에서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권리만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계약 해준 보드진이 가장 바보죠
이 상황이 잘못됐다기보단 케디라의 태도가 아쉬워요

만약 지금 대상이 케디라가 아니고 마르키시오 였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욕했을까요 몇 시즌 뛰었다고 케디라를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는 많은 시간 누워 있었습니다ㅠ
왜 그 많은돈을 구단에서 준건지 다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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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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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가 떨어졌다고해서 본인의 권리를 포기하고 알아서 나가줄 의무는 없죠. 케디라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착한일을 안했다고 혼낼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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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그렇죠ㅎ다만 고연봉을 받는데 거의 많은 경기를 누워있고
나가지도 않고 그런 모습이 팬으로써 아쉽다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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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뛸 수 있다는 헛소리만 안했음 좋겠네요
누가 봐도 뛸 몸 상태가 아닌걸 아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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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오웬 하그리브스가 생각나네요 ... 그래도 맨유는 대우 해줬습니다... 조금만 더 ...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싶습니다 ㅠㅠ 축황 돌아와요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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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9R ×
# P
1 인테르 22 1 5 67
2 AC 밀란 17 9 2 60
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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