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스의신
  • 20. 10. 02

아무리 봐도 키에사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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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선수가 절대 아닌데 보드진이 이태리 국뽕에 취했나 왜 이리 무리해서 지르려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아주 급한 포지션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키에사는 그냥 중하위권 팀 에이스 내지 빅클럽 1인분 정도하는 활동량 많고 단순한 저돌적인 직선형 윙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입니다 

 

그냥 축구계 인플레이션 + 진짜 미친 재능의 영건들의 대거출현에 편승해서 60m이라는 말도안되는 금액이 형성된거 같아요

 

진짜 재능들인 홀란드,음바페,안수 파티,주앙 펠릭스,데용,데리흐트,그린우드,비니시우스,호드리구,하베르츠 등등과 비교해보면 키에사는 사실 너무나 초라하죠 이태리의 진짜 재능은 자니올로지..

 

키에사의 어느 면을 보고 스쿼드 정리도 안된채 이 어려운 재정난 속에 무리하게 딜을 하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에 바르샤 간 데스트 보니까 쿠만이 데스트는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이 될 재능을 갖췄다 그러고 뮌헨도 필사적으로 메달렸던거 보면 진짜 재능인거 같은데 데스트 포텐 터지면 진짜 보드진 안목ㅋ..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키에사 오는거 거피셜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보란듯이 잘해주길 바래야 겠습니다 

COMMENTS  (59)
  • 챔스의신 20. 10. 03 00:03

    레길론 이적료 25m / 2년뒤 35m 바이백 옵션이던데 키에사 이적료인 10m+50m 4년 분할이면 당장 현금이 급하지 않은 레알한테 충분히 바이백 떼고 영입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레길론은 상당히 많은 클럽들한테 구애받은 선수 입니다 제가 알기론 psg,맨유,첼시,아스날 등등 링크 있던 선수에요 레알이 바이백 고수해서 입맛만 다셨고 토트넘은 급하니 그냥 지른거고요

     

    레길론이 좋은 자원이냐 하시냐면 상식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좌측 풀백에 라리가 베스트 11받은 선수인데 안좋은 자원일까요

     

    그리고 전 산드로 호러쇼 또 볼바엔 레길론 바이백 달고 2년동안 잘쓰고 35m에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이 되네요

  • ale_10 20. 10. 03 00:16
    일단 바이백떼고 저런식으로 영입가능해보인다는건 너무 추측이라고 봅니다. 레알은 애초에 바이백을 고수하면서 시장에 내놨는데 그걸 없애면서 산다면 가격이 얼마일지도 가늠이 안갈뿐더러, 바이백달고도 산다는 토트넘같은 클럽도있는데 레알이 우리한테 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말씀하신대로 빅클럽들은 입맛만 다셨죠.바로 그 [바이백]때문에요.. 그냥 레알만 좋은딜인거 다 아니까 빅클럽들이 실행에 안옮기고 입맛만 다신거라고 생각하고, 모라타 시즌2는 언급했듯이 키에사 오버페이보다도 싫네요.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토트넘은 유베보다도 왼쪽 풀백이 시급합니다. 벤데이비스 왼쪽풀백 한명으로 시즌을 보낼정도로 급해서 호구잡히는거 알면서도 영입했다고 알아서, 레길론 딜은 여전히 적절한 예시는 못된다고 봅니다.
  • ale_10 20. 10. 03 00:17
    추가로 전 단 한번도 레길론이 안좋은 자원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 챔스의신 20. 10. 03 00:38

    물론 추측이지만 10m 선지급 + 50m 4년분할이 결코 괜찮은 자원 하나 못구할 적은 금액이 아니란건 사실이니깐요 

     

    토트넘외 다른 클럽들은 기존에 괜찮은 풀백 자원이 있거나 다른 풀백을 구했죠

     

    훗스퍼들도 최소 레길론이 2년동안 풀백 징검다리 역할하고 바이백한 35m으로 다른 좌풀백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하더군요 워낙에 풀백이 급하기도 했고.. 근데 유벤투스도 심각하죠

     

    좌측 풀백진이 유벤투스가 같은 빅클럽도 없어요 산드로는 점점 기량이 떨어지는데 19-20 시즌엔 크로스 하나 못올리는.. 미안하지만 정말 퇴물수준 까지 갔죠 

     

    지금 산드로,프라보타 믿고 가느니 레길론 바이백 달고 영입해도 저는 훗스퍼들 같은 심정일거 같습니다 

  • ale_10 20. 10. 03 01:03
    첼시도 벤 칠웰의 이적료가 부담되어 레길론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바이백에 관해 입장이 좁혀지지않자 다시 벤칠웰에게 55m을 투자했죠. 키에사의 자국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뻥글프리미엄이 붙어서 코로나시국에 실력보다 비싼가격인건 사실이죠. 유베도 바이백 싫어서 키에사 샀다고 보면되는데, 심지어 당장 지출도 크지않은 임대 후 영입, 분할납부네요?.. 첼시의 선택과 크게 다르지 않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게다가 유베는 지금 그래도 왼쪽윙백은 못해도 뛸수있는 서브라도있죠.. 오른쪽윙백은 콰드라도퍼지면 서브도 마땅히 없습니다. 충분히 급한 상황이란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추가로 토트넘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토트넘은 피엘의 막대한 중계권료의 혜택을보며 현재 성장중인 클럽이지, 애초에 레길론에게 관심있다가 바이백때문에 등 돌린 타 빅클럽들에 비해서는 한급 떨어지는 클럽이니까 그런 호구잡힌 딜도 어쩔수없이 한다고 봅니다. 이건 거래도 거래지만 클럽의 자존심 문제도있죠. 우리가 2년쓰면서 포텐터져서 60 70m 하는 선수로 키워내도 그 이득은 레알이보고, 우리 유베는 단순히 2년 잘썼으니 만족하자? 유베같은 클럽에서 절대 기분좋은 거래는 아닐뿐더러, 심지어 2년뒤에 35m으로 살수있는 풀백이 누가있느냐는 현실적인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코로나덕에 주춤한거지 이적시장 인플레는 해가 거듭될수록 심해지는 추세인데 35m에 파는게 과연 만족스러운 딜일까요. 모라타 20m 사와서 30m받고 돌려주고 그 모라타를 레알은 70m 언저리에 팔았는데..ㅋㅋㅋㅋ

    아 추가로 지금 산드루의 시장가치가 30~35m이에요. 레길론을 어느정도급 선수 가격에 바이백 하는건지 체감이 되셨길바랍니다.
  • 챔스의신 20. 10. 03 01:24

    벤칠웰이 오버페이 한 감은 있다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가는 왼발풀백인데 키에사는 그냥 흔한 윙어 포지션이긴 하죠 그리고 저희가 쓰리백이 주전술로 확정된건지도 모르겠는데

     

    쓰리백이 확정이라면 클루셉스키도 있는 마당에 더더욱 키에사 살 돈으로 고젠스나 기타 선수들 영입 했어야 한다고 보여지고요

     

    모라타 때는 선택지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바이백 단 모라타를 데려왔으니 문제였죠 하지만 좌측풀백 같은 경우엔 씨가 말랐죠 참고로 레길론도 총 60m 비드면 바이백 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얘기한거 입니다 바이백 달아도 배 아플지 언정 다 무너져가는 좌측을 보는것 보단 나아 보여서요 지금 풀백 꼴을보면 사실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긴 하죠..

     

    산드로 시장가치가 30~35m이라서 타팀이 이 금액 주고 샀다가 19-20시즌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기 당했다고 그 팀 팬들 난리칠걸요?

  • title: 15-16 키엘리니키엘리니 20. 10. 02 18:32
    60불러도 사려는 팀이 있으니까요........
  • 모공주님 20. 10. 02 19:48
    그냥 딱 봤을 때 키에사의 재능이나 포텐셜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즌 내내 3백을 쓸 지도 모르는데 이런 거액을 주고 댈고 오는건 아니라봐요. 그리고 펠릭스는 지금 at에서 단연 에이스입니다. 엄청 잘해요.
  • ★Juve★ 20. 10. 02 20:38
    피렌체 출신은 뭔가 믿음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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