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 16시 34분

개인적으로는 유베가 제일 좋긴하지만 세리에 팀 전반적으로 좋아하고 일부 EPL 팬들 때문에 그 동네 아주 싫어하는데 최근 행보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제일 이해 안되는게 마치 초짜처럼 선판매 후영입, 그리고 팔때는 대놓고 팔고 싶다고 티내면서 항상 을의 위치에서 시작, 영입해 오는 선수는 추억의 이름들 위주...

유베에 계속 있었다고 생각했으면 끔찍하네요. 디비 자리 애매하다고 바로 60에 쿨매 후 라카제트 45에 영입, 데미랄 중복된다고 30에 판매 후에 스몰링 영입... 마로타 있을때도 죽일놈의 쿨매병 때문에 아주 짜증날때가 많았는데... (비달, 포그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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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종신 Lv.18 / 3,765p
댓글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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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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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차피 이젠 우리 사람들 아니니까
알아서 자멸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던데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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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전 성격상 재밌게 치고박고 하면서 빅게임 만드는게 좋지 자멸하는건 별로네요. 라이벌팀도 강해져야 유벤투스도 더 강해질테고요. 솔직히 스쿠데토의 짜릿함보다는 라이벌팀과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후의 승리가 훨씬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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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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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 라이벌 팀이 굳이 인테르일 필요는 없다고 봐서요
다른팀이 더 치고 올라오길 응원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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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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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미 아탈란타가 찐라주리에 전력도 더 무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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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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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틀란타 라치오 같은 팀이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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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세랴 리그수준 비하는 저도 맘에 안들지만 인테르 관해서는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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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아넬리가 콘테 반대했던 이유?를 알 것도 같네요. 일년 쉬면서 생각좀 많이 해보고 단점이 보완되서 복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해져서 앞으로 어떤팀도 가기 힘들어질 것 같고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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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선수단 내부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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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카이저콘테자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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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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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인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 평가가 결과로 직결되진 않습니다. 그건 이미 유베에서 콘테와 마로타가 증명해냈습니다. 이래저래 말많았어도 우승이란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들이고 그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게 유벤투스입니다. 이미 인테르는 많이 치고 올라왔고 이번시즌도 우승경쟁할지는 뚜껑까봐야아는겁니다. 미리부터 비웃거나 깎아내릴필요 없음. 10년전 아퀼라니 완전영입안하고 피를로 영입한다그럴때 당시 대다수의 팬들이 얼마나 부정적이었는지 기억이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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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결국 결과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영입들 보면 노장한테 2년 정도라 나쁘진 않아보여요. 다만 (실력은 차이나지만) 인테르 팬분들한텐 슈크리니아르 브로조비치가 디발라급 위상의 선수로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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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기업적 측면에서 보면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있다면 그걸 따르는게 맞는거죠. 어떤 선택이라도 보드진의 선택이니 왈가왈부하긴 아직 이른감이 있다고 봅니다. 그게 인테르라 할지라도요. 한 마디로 두고 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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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알레그리 올때도 엄청 회의적이던 분들이 정말 많았죠, 저도 이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유베 레전드 감독중 한명으로 남을 수준의 성적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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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돈안쓰고 단기전력 강화시키려면 이적료안드는 검증된 노장영입밖에 없죠. 저는 이번시즌 인테르 굉장히 무섭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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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누군가 그러더군요. 전문가들이 엄청나게 많은 검토를 통해 이뤄지는 행동들을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팬들은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기대해야한다고요. 하지만 저도 유베 쿨매할때마다 유베당사 1주일동안 쳐다도안봤음 

비비일지도 몰라요, 비밀 비안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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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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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테 똥고집도 마로타 쿨매병도 팬들 입장에선 울화통 터질 일이긴 한데.. 결국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라.. 어쨌든 이번시즌 인테르 2위까지 올려논거만 해도 저 두사람 공이 꽤 크죠. 팀이 몸집이 좀 더 큰 팀이라면 저 둘이 좀 믿음이 안갈거 같긴한데 몸집 키우기엔 적합한 사람들 아닐까 생각하네요. 어쨌든 보여준게 있는 사람들이라.. 냉정하게 봐서 전 반대로 저 두 사람때문에 그나마 인테르가 위협적이게 됐다고 생각해서 저 두 사람이 맘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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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토너먼트에 약하고 강팀에 약한 것도 결국 급하게 몸집불려서 갈 수 있는 한계치라고 볼 수도 있어서 진짜 돈 많고 투자여력 있는 구단가면 또 모르기도 하죠. 저는 별로 반기지 않는 딜이었지만 과감히 질렀던 이과인도 어쨋든 마로타 작품이니ㅎㅎ 공교롭게도 첼시 역시 콘테재임시절엔 극도로 재정지출 아끼고 리빌딩하는 시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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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반대로 말하면 지금 이 전력이 최고점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콘,알을 거친 마로타 체제 하에서 안정화 작업은 괜찮았지만
리빌딩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었고 장기적 관점이 떨어졌죠
유베는 그래도 수비 쪽에서 코어가 튼튼했기 때문에
코어급 선수 팔고 땜질을 한다 쳐도 3년은 버텨냈지만
인테르는 코어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코어로 삼을 만한 선수가 유출되는 건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 때에는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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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동감합니다 리빌딩과 선수단 몸집불리는 데에는
좋았지만 어느순간 부터는 계속 옆그레이드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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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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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테 멘탈이 몰린 여파를 마로타가 수습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마로타는 여전히 무섭습니다 특히 마로타가 손 뗀 18년 여름부터 이적시장이 휘청거리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콘테도 지금 멘탈이 몰려있어서 그렇지 전술 틀이 워낙 좋은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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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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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감은 많이 못받을 말일수있겠지만 팬들이 원하지 않는 영입,방출로 서포터들이 질색팔색할만한 정도 안가는 그런 스쿼드가지고 우승하느니 팬들이 정을 퍼주고 팬들이 사랑하는 그런 알짜 스쿼드로 졌잘싸하는게 더 좋네요 전

비달이며 포그바며 쿨하게 내칠때마다 홧병나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성적과 무관하게 저는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파라티치>마로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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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저도 동감입니다. 저는 디발라까지 내치면 진짜 빠이할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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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뭔가 생각이 있겠죠. 전 그래도 마로타 만한 단장은 몇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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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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