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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얀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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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의 리그 첫 경기는 매우 흥미로웠고, 이 경기를 통해 피를로의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제코와 같은 타게터가 더 필요하겠다 싶었지만, 오히려 경기를 보고 나니 모라타가 팀에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피를로의 모라타 활용 방향을 크게 3가지로 잡을 수 있습니다
1. 와이드 타게터
현재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호날두와 디발라는 모두 중앙지향적인 측면 공격수입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프리롤로 측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자유롭게 공격 지역을 움직이죠. 그렇다면 누군가는 수비 라인에 붙어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데, 지공 시 측면에서 시작하길 선호하는 모라타는 나머지 공격수들이 중앙으로 움직이기 위한 공간 창출에 제법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 라인 브레이커
사리와 비교해 피를로의 큰 차이점 중 하나인 롱패스와 침투를 적극 활용하기에 모라타의 주력은 분명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물론 라인 브레이킹 능력은 호날두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예전에 비해 발전했다곤 하나 모라타의 라인 브레이킹은 우수하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라인 브레이킹시 속도 경쟁이 아예 안되는 제코, 지루와 비교해서는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3. 돌격대장
유벤투스의 공격수들은 민첩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주력이 빠르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모라타의 최대 장점은 큰 키에서 나오는 주력이고, 역습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죠. 호날두, 디발라 모두 현시점에서 역습에 능하다 말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모라타의 역습 능력은 분명히 효과적입니다. 공을 오래 소유하길 원하는 피를로지만, 가능하다면 빠르고 간결한 공격 패턴을 선호하기 때문에 모라타의 주력은 유용하게 활용될겁니다.
결론
모라타는 테베즈 옆에서 성공했고 만주키치 옆에서 실패했듯이 본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때 실망스러운 모습을, 2옵션이었을 때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유벤투스는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와 플레이메이커를 보유하고 있어 모라타를 핵심 선수가 아니라 전술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구요. 안정성에서는 제코, 지루보다 떨어지겠지만 피를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속도감"에서는 여태 링크가 났던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입니다. 저는 모라타 선택이 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55m이라면 모르겠지만 최소 9m, 최대 19m에 이정도 옵션을 가진 스트라이커는 구하기 힘들테니까요.
1. 와이드 타게터
현재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호날두와 디발라는 모두 중앙지향적인 측면 공격수입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프리롤로 측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자유롭게 공격 지역을 움직이죠. 그렇다면 누군가는 수비 라인에 붙어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데, 지공 시 측면에서 시작하길 선호하는 모라타는 나머지 공격수들이 중앙으로 움직이기 위한 공간 창출에 제법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 라인 브레이커
사리와 비교해 피를로의 큰 차이점 중 하나인 롱패스와 침투를 적극 활용하기에 모라타의 주력은 분명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물론 라인 브레이킹 능력은 호날두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예전에 비해 발전했다곤 하나 모라타의 라인 브레이킹은 우수하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라인 브레이킹시 속도 경쟁이 아예 안되는 제코, 지루와 비교해서는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3. 돌격대장
유벤투스의 공격수들은 민첩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주력이 빠르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모라타의 최대 장점은 큰 키에서 나오는 주력이고, 역습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죠. 호날두, 디발라 모두 현시점에서 역습에 능하다 말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모라타의 역습 능력은 분명히 효과적입니다. 공을 오래 소유하길 원하는 피를로지만, 가능하다면 빠르고 간결한 공격 패턴을 선호하기 때문에 모라타의 주력은 유용하게 활용될겁니다.
결론
모라타는 테베즈 옆에서 성공했고 만주키치 옆에서 실패했듯이 본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때 실망스러운 모습을, 2옵션이었을 때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유벤투스는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와 플레이메이커를 보유하고 있어 모라타를 핵심 선수가 아니라 전술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구요. 안정성에서는 제코, 지루보다 떨어지겠지만 피를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속도감"에서는 여태 링크가 났던 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선수입니다. 저는 모라타 선택이 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55m이라면 모르겠지만 최소 9m, 최대 19m에 이정도 옵션을 가진 스트라이커는 구하기 힘들테니까요.
비얀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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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스키 모라타 같이 나오면 좀 색다를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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