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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발라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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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요즘 우리팀의 지향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쿨루셉, 맥케니, 수아레즈, 펠레그리니 이렇게 4명이 들어왔는데 나간 선수는 마투이디 한명입니다. 케디라는 왠지 잔류각 뜬것 같고 그렇다면 최소 더코or베르나, 이과인, 데실리오 정도는 내보내야하는데 참... 암담하네요.
번외로 노장들 재계약이랑 영입시 계약기간에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아마 저번 시즌 시작전엔 호날두 2년차 데리흐트 사리볼 등 생각했을때
클럽 재정이 어느정도 더 커질꺼다 라는 예상과 이탈리아 세금혜택 보고 자유계약자들한테 연봉 쌔게 불렀을텐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 때문에....
아직은 보드진 비난 하고싶지 않네요
이래나 저래나 이태리 내에서 만큼은 유베만큼 혁신적으로 앞서나가는 클럽이 없으니까요...
원래 빅클럽이라 하면 선수판매로 돈벌기 보다 그걸로 성적내서 파이키우는 최종 소비처이기니 한데
과거 유벤투스는 하이엔드급을 사와서 성적내는 구조가 아니라 매번 땜빵하면서 자본이익 취하는 형태였으니 판매가 힘든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죠. 그 와중에 지출규모가 최근 5년동안 전유럽 1등을 찍어버렸으니ㅠㅠ
https://www.transfermarkt.com/transfers/einnahmenausgaben/statistik/plus/0?ids=a&sa=&saison_id=2015&saison_id_bis=2020&land_id=&nat=&pos=&altersklasse=&w_s=&leihe=&intern=0
결과적으로 수치로 보면 유벤투스는 이적료 수입도 유럽에서 3손가락안에 드니 마냥 못했다고 하기도 어려운데
그 수입이 1군급으로 돈 벌기보다 엄청난 물량공세 문어발 확장으로 한발 걸쳐 둔 이태리 로컬 유망주들로 돈 버는 거라 대다수의 로또가 자잘하게 실패하고 1군에서의 지출폭은 대폭 늘어나면서 결과적인 지출대비 밸런스가 악화일로 인 것 같네요.
그걸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면 1군에서 판매라도 잘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물량공세 할 돈을 모아서 더 높은 리스크를 안더라도 퀄리티 위주로 영입해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