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축구에서 퍼포먼스를 계량, 정량화 하고자 하면서 많은 지표들이 개발되고 현재도 발전중입니다.
아마도 가장 오래된 지표 중 하나가 공격포인트일 것입니다.
이 지표는 매우 단순하며 직관적이기 때문에 제일 많이 언급되고 활용되기도 합니다.
현재 공격포인트는 득점과 도움 모두 공히 1점 같습니다. 즉 득점=도움 같은 중요도라고 여기는거죠.
과거에는 득점 1점, 어시 0.5점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왜 바뀌게 된 건지 알고 있는 당사분들 있으면 답변도 좀..부탁함다)
과연 득점과 어시가 등가의 중요도일까요? 물론 어시가 축구 경기 승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행위임에는 분명합니다만...그렇다고 득점과 같은 중요도인지는 제 개인적으로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축구와 같은 득점경기에서 골(goal)은 승리의 알파요 오메가인데...그래서 GOAL(목적, 목표) 아닌가요?
아무리 킬패스 무방비상태 공간에 찔러줘도 지난 챔스 경기 맨시티 스털링처럼 날려버리면.....??? 무쓸모인데...
즉 어시는 득점에 종속되는 dependent 요인이지 결코 독립적인 인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부탁!!!!
혹여 언제부터 왜 포인트 제도가 바뀌게 된건지 알고 계신 분 있으면....답변...플리즈!!
저도 그럴것이다 정도의 추측을 합니다..
꽤 오래 전이긴 합니다만 아마 1점, 0.5점은 맞을 겁니다..
물론 저 조차도 1 : 0.5가 적당한가? 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만...어시를 0.5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게 타당)
그것보다 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게 동등하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오늘 잉글 유명 언론에서도 ...
모 선수를 평가할 때 득점을 떨어졌다 하더라도 어시 포함한 공격포인트는 최정상급... 따라서 거의 공격수 (랭킹) 1등임...
이런 칼럼도 나온는거 보면 어시기록보다 골수를 예전처럼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아닌듯 합니다. 결과론적으로요..
즉 만약 어시를 0.7로 했다면...20 어시는 포인트는 20이 아니라 14가 되어 칼럼 작성자의 논리 전개가 힘들어졌을테니까요...
도움의 기준은 각 리그마다 물론 다르긴 한데...
최근들어 득점, 어시를 포함한 공격포인트로 선수들을 평가하는 추세가 너무 강해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적으로 당연히 골이 중요하지만 골 상황에 따라 기여도가 좀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뮌헨-바르사 전 알폰소가 측면 다 부수고 키미히가 마무리한 골을 보면 어시가 한 0.7~8은 될것 같고, 리옹전 호날두 중거리 원더골은 어시스트가 누구인가? 집계가 되어야 하는가? 정도의 영향력이기도 하구요.
맞는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 너무 비중이 차이가 나죠.
그래서 축구란 종목이 통계지표화 하긴 힘든 측면이 많은 운동종목이구요..
그래도 일괄적 지표화 해서 발표하고 이를 이용해서 선수들 활약을 표현하다보니 의문점이 든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득점과 어시가 동등한 1 : 1 지분은 아니다 생각되어서요...
예전 월드컵에서 골든볼이나 득점왕을 가릴 때 골에 3점, 어시스트에 1점 포인트를 책정해 계산한다는 규정은 본 적은 있는데, 어시스트가 0.5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더러 골 넣을래 어시스트 만들래? 라고 물으면 어시할게 라고 대답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골 못지 않게 어시스트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지라... 베르캄프의 "사람들이 나를 스코어러보다 어시스턴트로 기억해주기 바란다" 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러시군요...^^
공포를 어디 기준으로 말씀하신지 모르겠지만 mvp 선정 기준으로 생각하면 공격수가 너무나도 유리한 지표이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의 공정성을 좀 더 하기 위해 동률로 한걸로 알아요. 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