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디지
  • 20. 08. 30

황선홍 선수 시절에 진짜 대단했나봐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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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앱에서 무릎팍도사 매주 업데이트 되는데 이번에 황선홍 편이 올라와서 다시 봤습니다 본방으로도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와 다시 보니
국대 103경기 50골이라고 소개하네요
그 자체로도 뛰어나고, 공격수들의 경기당 골수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던 시절이라 생각하면 진짜 ㅎㄷㄷ한 기록이네요
홍선대원군 시절의 더블 진짜 임팩트 있었는데 다시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COMMENTS  (13)
  • title: 97-98 홈풍사 20. 08. 30 01:54
    94년 볼리비아전 날려먹은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공격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는 포워드였죠.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02:08
    텍스트로만 접해서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ㅋㅋ
    고1때 2002였으니까요ㅋㅋ
    2경기 1골 넣어주는 국대 격수가 지금 시대에 활동했다면 더 좋은 평가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술상무 20. 08. 30 02:16
    황 :금의 왼발!
    선: 수들의 우상!
    홍: 명보~~~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02:29
    선수들의 우상! 뒤에 황선홍이 뿌듯한 듯이 웃는 게 킬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20. 08. 30 02:32

    흥선대원군 시절도 대단했죠...

    쇄국축구...ㄷㄷㄷㄷ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12:33
    용병은 거절한다ㅋㅋㅋ
    진짜 멋진 더블이었습니다
  • title: 00-10 다비드 트레제게senza.te 20. 08. 30 03:46

    황선홍은 당시 원조 축알못들의 초대 욕받이이자 먹잇감으로 전락했지만 굉장히 활동반경도 넓고 등도 잘 지는 선수가 허접한 크로스,패스 받아서 고립된 상태로 골 쏟아내기엔 많은 무리가 있던 시절로 기억하네요. 

    포스트 플레이도 잘하고 상대 수비 어그로 끌고 다니는 유형인데 은근히 침투도 돼서 여러모로 굉장히 유용한 공격수였죠. 

    최용수가 아시아레벨에서 한경기 5골씩 넣고 댕겨도 결국 황선홍이 주전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ㅎㅎ

    신체레벨, 경험까지 완벽하게 전성기 폼 끌어올리던 시기에 십자인대 크리먹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별 의미도 없는 중국전에 나가서ㅠㅠ 그 당시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데 경기 전부터 중국 애들 거칠어서 불안하다는 생각하면서 보다가 그게 바로 현실화되어서 어이없었네요.

  • title: 18-19 홈 호날두줄무늬하이에나 20. 08. 30 12:17
    그 진짜 의미 없는 중국전. 아오 빡쳐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12:35
    출국하기 바로 전날이었고
    사람들이 너 94 볼리비아 꼴 날까봐 무서워서 부상 핑계대고 안나오는거지?라고해서 충격받았다네요ㅠ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20. 08. 30 09:01
    황선홍 잘하긴 잘했어요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12:36
    풀경기 좀 찾아봐야겠어요ㅋㅋ
  • 호비트의모험 20. 08. 30 10:07
    저도 02월드컵때부터 국대 경기가 기억이 나는데 그때 황선홍 2경기당 1골인거 보고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 title: 11-12  어웨이프로디지 20. 08. 30 12:37
    진짜 쩌는 기록 같습니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손흥민이 87경기 26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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