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만 보자면... 제코 86 카바니, 수아레즈 87 또이또이...
제가 최근 경기들을 거의 안 살펴봐서 모르는데...
갠적으로는 스타일상 카바니를 선호합니다
다만 그 양반 안 온다고 온갖 뉴스들에 도배되는 실정이라ㅠ
갓바니죠.
전 저 수준의 연봉이고 계약기간 최대 2년이라면 카바니 입니다.
제코까지 포함해서 비교해보면..
1. 치아레즈
- 장점 : 번뜩이는 라인브레이킹은 아직 준수, 원더골 가능, 시뮬레이션 다이빙 기술 월클, 꾸레형 원투패스 가능
- 단점 : 빅찬스 미스 다수, 느려도 너무 느려요, 수비가담 메시보다 안할 때도...포스트 플레이 불가, 큰 경기/원정 고자
2. 제코
- 장점 : 포스트 플레이 가능, 문전에서의 공중볼 장악능력, 박스내 우당탕 우겨넣기, 큰 경기 클러치 능력
- 단점 : 로마에서 빅찬스미스 1위, 매우 느림, 기복이 많음, 수비가담 별로임
3. 카바니
- 장점 : 포스트 플레이 어느정도 가능, 위 두선수보다 빠름, 앙성한 활동량-전방 수비가담은 압도적임, 박스 근처 연계 가능
- 단점 : 어지러운 골 결정력, 큰경기 새가슴
이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선수들 장단점.. 물론 제 생각과 다른 당사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현 유베 스쿼드에서는 (1) 왕성한 활동량과 전방 수비가담, (2) 어느 정도의 포스트 플레이, (3) 박스 근처에서의 연계가 가능한 톱 자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앗 그렇네요.....
둘다 나이는 한달차이로 사실상 똑같다고 보면되는데.. 결국 수아레즈 카바니 고르라면 수아레즈 고를수밖에 없죠. 우루과이에서도 영향력은 항상 수아레즈가 우위였고 고점기량부터가 수아레즈는 한때 신계두드릴 정도로 어마어마했구요. 최근 바르샤팬들에게 까이는거는 저도 경기를 많이 안봤기때매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봅니다. 마지막 불꽃은 남아있을거라 봐요
마지막 불꽃이야 남아 있죠.
근데 경기를 우선 몇 경기라도 보시면 마음이 달라 질수도 있을겁니다.
안뛰는데 장사 없어요.
오죽하면 레알 팬들사이에선 치아레즈는 모든 경기 다 못하다가 엘클만 잘해서..또 다른 원기옥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