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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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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비가담
수비가담이 몸에 베어있는 선수라고 해야 할까요.
공 빼앗기면 바로 달려들어서 수비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네요.
피를로가 제시한 가장 중요한 2가지 중 하나인 '볼을 빼앗기면 최대한 빨리 다시 가져오는 것'에 적합해보입니다.
2. 패스를 못한다, 투박하다는 점에 대해서
패스를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했는데, 약간 강약조절이 부족해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ㅋㅋㅋㅋ
그렇다 할지라도 공이 떨어지는 위치는 정확해보이고, 패스 실수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네요.
투박하다는 점은 인정해야겠네요...
본인 플레이스타일도 있고, 부여받은 역할도 있는지라... 많이 부딪히면서 축구하는 느낌입니다.
공중볼에 약하다는 말도 있었는데, 애초에 공에 대한 투지가 있는지라, 공중볼 경합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경기 자체를 보면 공격할 때는 아다마 트라오레, 수비할 때는 마튀이디 보는 느낌이네요.
외모가 비슷해서 그런지 아다마 트라오레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 마 그게 어렵나?
발등으로 차라고, 발등으로!
아 위치 선정을 깜빡했습니다 ㅋㅋㅋ
코너킥, 세컨볼 상황에서 위치선정이 기가 막히더군요 ㄷㄷ
수비에 투지가 보이는 선수여서 기대가 됩니다 ^^7
말씀하신대로 상대가 버스 세워서 지공해야할때는 오히려 불안하기만 할 수도 있죠.
저도 그게 제일 큰 걱정이네요
즉각적인 볼 탈취 움직임은 박지성에게 과외 좀 받으면 좋겟군요 ㅎㅎ
지난 시즌 센터백 역할도 했다고 하고, 수비 능력이나 수비가담이 좋으니
홀딩 미드필더나 스토퍼 정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샬케와 유벤투스의 공격 자체가 다르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걍 램지처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능력은 있는 선수라 잘 적응하길 바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