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를 망치는 글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메시는 다른 곳으로 갔으면 해요.
제일 베스트는 자계로 주급삭감하고 오는 거지만 그것 마져도 솔직히 꺼려져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3가지만 꼽자면.
1. 메시의 나이와 주급.
메시는 20억에 달하는 고액연봉을 받고 있음 거기에 지금 소식대로 자계로 온다면 주급 삭감을 해도 부담이 엄청남.
메시의 나이는 33세 언제 에이징커브가 터질지 모름.
2. 리빌딩중인 유벤투스.
지금 유베는 미래를 위해 리빌딩을 준비중임.
리빌딩의 중심에는 이미 디발라와 호날두가 있음. 사실상 디발라 위주
3.팀의 활동성
이미 호날두와 디발라 그렇게 폭 넓은 활동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메시까지 온다면 미드에 부담은 엄청날 것 같아요.
또 뭐 막상 오면 기분 좋겠지만 일단 우리 리빌딩부터 했으면 풀백이라던가 풀백이라던가 말이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러게요
일단 유입도 유입이지만
막 호메 둘중 하나 벤치 앉는 날이면 난리가 나겠네요
깎고 와주면 좋긴한데...
호메가 같이 뛰기는 힘들어보이고요
다들 그냥 희망사항 아닐까요???
그런데 하나 불안한건... 유베가 2번의 준우승 이후 빅이어 든다고 날두 지른건데 신통치가 않아서...
진짜 리빌딩이고 나발이고 미친척하고 한번 질러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럴 여력이 있는지가 의문
지르고 3년 뒤에는.... 아무도 없을 수도..
빅이어라면 구단에서는 그럴 가치가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은 아니겠지만요
둘이 합쳐 세전 140m은 나갈꺼같은데 여력이 안될꺼에요
현실적인 링크나 좀 많이 떴으면 좋겠네요
메시만 세전으로 따지면 90~100m 파운드 입니다.
90m 으로만 따져도 1350억 인데요 현재...
호날두가 세전 40~50m은 훨 넘지 않나요?
아 파운드였나요? 저는 유로로 세전 받으면 대충 저정도 받지 않을까싶었는데 그 이상이네요 ㄷㄷ
장난 아닙니다.
매번 재계약때마다 우울..이적설 루머 뜨고
결론은 언제나 메시 연봉인상으로 끝나는 스토리였죠.
참고로 이탈리아 세법 감안해서 계산해 보니까
현재 메시 받는 세후 연봉 감당하려면 클럽에서는 63m 파운드/1년 있어야 합니다.
네이마르 메시도 같이 뛰었는데 호날두 메시라고 크게 다를 건 없다고 봅니다.
호날두 메시 디발라 세 선수가 경기장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보는데,
문제는 돈이죠.
호날두의 스폰서는 나이키고, 메시의 스폰서는 아디다스로 알고있는게 스폰서들이 별로 안좋아 하지 않을..했는데 디발라도 아디다스네용 ㅎㅎ
나가고는 싶은건 진정처럼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거의 힘들것처럼 보입니다.
팀의 행보나 팀이 전망하는 미래를 고려했을 때 메시가 올 확률은 매우 낮아보이며, 당연히 단순한 팬들의 염원이겠습니다만,
본문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구단도 보강이 시급한 곳과 우선순위에 대해서 파악한 듯 하니 현실적인 링크를 우선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네요.
어차피 확률이 0에 수렴하지 않나 싶은데, 만에하나 메시가 자계로 온다면 본문에 쓰신 1~3번을 무시하더라도 리빌딩 미루더라도 메날두라면, 아니 '메날두니까' 현시점에 올인할 명분과 가치가 생긴다고 봅니다.
저도 안 왔으면 하는 입장이에요 ㅋㅋ물론 안 오겠지만요ㅎㅎ
진짜...메시도 언제 어떻게 에이징커브가 올지 모르고...디비의 역할도 그렇고...
경기만 하면 당사 폭발하고 난리나고 싸우고 막...어후...이건 안 봐도 비디오에...
메시가 수비가담이...... .....다른선수들이 더 고생하는데 그러다가 과부하 걸리면 .....하아.....ㅎ
메날두가 한팀에 뛰는 가벼운 상상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돈이 있어도 영입 안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메시가 오면서 여러가지로 복잡해질 상황을 생각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