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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6일 13시 46분

골키퍼 우열을 발롱도르로 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골키퍼임에도 (수비수도 마찬가지) 발롱도르와 같은 개인수상에서 득표하여 순위권에 포함될 정도면 그 자체로 위엄이고 여러 평가 요소 중 플러스 될 요소라고 볼 수는 있기에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항상 그랬듯이 2010~2015 피롱도르 시절은 발롱도르 계산 방식대로 집계한 미디어 순위를 먼저 썼고 괄호로 피롱도르 순위를 적었습니다.

후보에만 오르고 득표하지 못한 연도는 제외합니다.

 

[부폰] - 9회

2003: 9위

2004: 17위

2005: 19위

2006: 2위

2007: 19위

2008: 18위

2012: 12위 (피롱도르 16위)

2016: 9위

2017: 4위

 

[노이어] - 4회

2012: 11위 (피롱도르 19위)

2014: 2위 (피롱도르 3위)

2015: 16위 (피롱도르 7위)

2020: 취소되었지만 있었다면 득표했을 듯

 

2020년 발롱도르가 취소되었는데 만약 있었다고 가정하면 노이어 순위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득표는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4회라고 적겠습니다.

 

 

참고로 야신은 10회고, 부폰이 9회로 그 다음입니다.

(다만 야신은 발롱도르 생기기 이전인 1954, 1955 시즌에도 이미 클럽팀 주전 골키퍼였기에 1~2회는 더 포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야신 때는 유럽 선수에게만 주어지던 상이었다는 점도 감안 되어야 겠죠.)

 

 

참고하시라고 다른 주요 키퍼들도 올려봅니다.

카시야스: 5회

슈마이켈: 4회

칸: 3회

체흐: 3회

반 더 사르: 1회

 

조프: 6회

뱅크스: 3회

마이어: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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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10 Lv.31 / 14,529p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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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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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노이어는 활동반경이 넓다는 점에서 비교우위가 있다면서

누적 기간이나 발롱도르 득표 횟수와 같이 최고점에서도 더 높이 평가 받았던 기간의 차이와 같은 부폰의 비교 우위점은

둘다 장기간 잘했던 선수라고 동급으로 퉁쳐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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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그런가요? 갠적으로 느끼기엔 둘다 실력으론 비교할수 없는 레벨에 노이어가 챔스가 하나 더 있지만 부폰의 꾸준함을 높게쳐서 오히려 부폰 손을 들어줬죠 그러다가 이번에 노이어가 챔스 하나더 먹구 파이어 난걸로 느꼈네요
크 부폰성님이 역대급이긴함 월클기간이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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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저는 단순히 부폰이 유벤투스여서 약간 절하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호날두 노쇼사건 이후로 유벤투스는 걍 다 별로인 프레임이 있는게 사실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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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팀적인 커리어보단
개인수상에 가치를 둬야한다 생각
노이어도 꽤나 롱런하는데
부폰 38,39세의 나이에 순위권안에 들어간다는게
말도안대는 롱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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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부폰은 96-97 시즌(당시 18-19세)에 파르마 주전으로 등극해서 27경기 17실점으로 리그 준우승에, 팀의 챔스 진출을 이끌었고 97년부터 국가대표 승선해서 98WC 이후 20년동안 아주리 골문 지켰죠. 06년도에도 이견이 없는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였구요. 역대 최고 레벨로 군림한 기간도 길고, 성과를 낸 시즌도 굉장히 많습니다. 19에 국대 승선하고 최고 리그의 리그 베스트 골리로 스타트 끊은 부폰은 당시 4위 리그 유로파 가니마니하던 팀의 유망주 골리와 비교하기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국대 승선도 둘이 4살 차이 나요.

노이어는 10WC에서 라이징스타가 되었고(본래 백업이었죠) 10-11 샬케의 챔스 선전에서 라울과 함께 무지막지한 피지컬 보여주면서 떠올랐습니다. 이후 뮌헨에서의 트레블과 독일 국가대표의 월드컵 우승의 엄청난 주역이었구요. 하지만 사실 03-06 부폰(솔직히 08까지 잡아도 무리는 없지만)이나 08-12 카시야스같은 완벽한 1인자 기간을 정하기 노이어는 비교적 짧아요. 분명히 12-14 정도는 잡아줄 수 있겠지만, 14-15는 레비 슛을 막던 테어 슈테겐과 결승에서 원맨쇼하던 부폰, 15-16은 그냥 오블락, 16-17은 그냥 부폰이었거든요. 18WC에서 실책한 것은 물론이고 14WC에서도 칸, 부폰, 카시야스처럼 완벽히 이견이 없이 최고 골리도 아니었구요.(이건 근데 나바스때문이라 조금 억울할 듯) 칸은 결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이었고, 06부폰은 지단의 헤더, 10카시야스는 로벤의 1:1을 완벽히 결승에서 막았단 걸 대조해보면 특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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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부폰의 평가가 박한거는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노이어는 현재 진행형이고 부폰은 과거일 뿐이니니까요...부폰이 제대로 활약하기 시작한게 96년도인데 20대 분들은 전성기 제대로 보지도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니 당연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부폰은 이전 세대인 90년대 칸과 비교가 됐고 동세대인 00년대 카시야스, 체흐와 경쟁했으면 지금은 한세대 이후인 10년대 노이어와 비교대상이 되고있죠. 전문가가 야신 이후 최고의 골키퍼라 평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만약 노이어가 앞으로 남은 선수생활도 부폰처럼 롱런한다면 뛰어넘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벌써부터 노이어가 우위라 보기에는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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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노이어가 넘으려면 향후 3~4년 기량 유지해야 가능이라 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되는 게 자꾸 스위퍼 골리의 창시자라서 가산점이 붙는 거 같은데 창시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스위퍼 골리의 정점을 찍은 선수라면 인정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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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그리고 지난 월드컵...... 대한민국 vs 독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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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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