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ITALIA10
- 조회 수 2081
- 댓글 수 9
- 추천 수 5
골키퍼 우열을 발롱도르로 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골키퍼임에도 (수비수도 마찬가지) 발롱도르와 같은 개인수상에서 득표하여 순위권에 포함될 정도면 그 자체로 위엄이고 여러 평가 요소 중 플러스 될 요소라고 볼 수는 있기에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항상 그랬듯이 2010~2015 피롱도르 시절은 발롱도르 계산 방식대로 집계한 미디어 순위를 먼저 썼고 괄호로 피롱도르 순위를 적었습니다.
후보에만 오르고 득표하지 못한 연도는 제외합니다.
[부폰] - 9회
2003: 9위
2004: 17위
2005: 19위
2006: 2위
2007: 19위
2008: 18위
2012: 12위 (피롱도르 16위)
2016: 9위
2017: 4위
[노이어] - 4회
2012: 11위 (피롱도르 19위)
2014: 2위 (피롱도르 3위)
2015: 16위 (피롱도르 7위)
2020: 취소되었지만 있었다면 득표했을 듯
2020년 발롱도르가 취소되었는데 만약 있었다고 가정하면 노이어 순위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득표는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4회라고 적겠습니다.
참고로 야신은 10회고, 부폰이 9회로 그 다음입니다.
(다만 야신은 발롱도르 생기기 이전인 1954, 1955 시즌에도 이미 클럽팀 주전 골키퍼였기에 1~2회는 더 포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야신 때는 유럽 선수에게만 주어지던 상이었다는 점도 감안 되어야 겠죠.)
참고하시라고 다른 주요 키퍼들도 올려봅니다.
카시야스: 5회
슈마이켈: 4회
칸: 3회
체흐: 3회
반 더 사르: 1회
조프: 6회
뱅크스: 3회
마이어: 2회
노이어는 10WC에서 라이징스타가 되었고(본래 백업이었죠) 10-11 샬케의 챔스 선전에서 라울과 함께 무지막지한 피지컬 보여주면서 떠올랐습니다. 이후 뮌헨에서의 트레블과 독일 국가대표의 월드컵 우승의 엄청난 주역이었구요. 하지만 사실 03-06 부폰(솔직히 08까지 잡아도 무리는 없지만)이나 08-12 카시야스같은 완벽한 1인자 기간을 정하기 노이어는 비교적 짧아요. 분명히 12-14 정도는 잡아줄 수 있겠지만, 14-15는 레비 슛을 막던 테어 슈테겐과 결승에서 원맨쇼하던 부폰, 15-16은 그냥 오블락, 16-17은 그냥 부폰이었거든요. 18WC에서 실책한 것은 물론이고 14WC에서도 칸, 부폰, 카시야스처럼 완벽히 이견이 없이 최고 골리도 아니었구요.(이건 근데 나바스때문이라 조금 억울할 듯) 칸은 결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이었고, 06부폰은 지단의 헤더, 10카시야스는 로벤의 1:1을 완벽히 결승에서 막았단 걸 대조해보면 특히요.
그리고 지난 월드컵...... 대한민국 vs 독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