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로파는 세비아의 우승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경기 전부터 유로파에서만큼은 세비아가 왕이라는 말들이 정말 많았죠. 전무후무한 유로파 3연패..그러면서 유로파 DNA가 있다면서.. 챔스로 넘어가면 13회 우승의 레알이 챔스 DNA 언급이 곧잘 회자됩니다.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정말 그런 말들을 할 만한가?
결론은 그런 말들을 할 만 하다 였습니다.
챔스....
1992년 이름이 챔스로 바뀌고 난 후
레알은 준우승 1회도 없습니다.
6회 결승진출 모두 우승 / 최다 우승 클럽(13회) / 챔스우승 3연패....
챔스로 변경되기 전 1956년부터 본다면.. 3회 준우승 기록이 있네요.
유로파...
세비아는 유에파컵 시절에는 셜승전 가지도 못해서..ㅠ.ㅠ
그러나 유로파로 변경된 후 6회 결승 진출 ..모두 우승 / 유로파 3연패..
이정도면 두 팀은 유럽 틀럽 대항전 우승DNA가 있다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듯 하네요.
참고로 유베는..
챔스 우승 2회, 준우승 7회로 최다 준우승 클럽../ 최다 준우승 2위는 바이에른 뮌헨 (5회)..바이언도 은근 콩라인 기질이 있네요.
1516.. 근데 그걸 판정운이라고 하기에는 나노미터 수준의 옵사라서 어느 심판이었어도 잡기 어려웠죠 var이 그때 있었다면 모를까
라모스 상반신 앞서있는게 눈으로도 보일 정도인데 나노미터라뇨 ㅠㅠ;; 더욱이 단판에 조심스러운 운영으로 한 골의 중요성이 더더욱 큰 결승전이에요. 결과가 변하는 건 아니지만 운이 좋았던 건 팩트죠
아 앞으로 3번을 더해야하네
제 말은 유에파컵 2회 우승, 유로파 변경 후 4회 우승.. 다만 결승에서 패배하여 준우승한 적이 제로란 이야기였습니다.
아~~ ㅎㅎ.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