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그게 가족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말았다. 축구와 가족 모두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어차피 일어난 일인 만큼 지금 와서 부정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겠지만, 이렇게 1년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다. 나는 이제 더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내비쳤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43/0000100211
시즌내내 잡음 나왔었는데
이렇게 말하는거보면 진짜 나가나보네요
진짜 알감독 인테르가나..
빨간팀도 생각해보면 밀라노에 수맥이 흐르는듯 ㅋㅋ
누구보다 유벤투스를 싫어하지만 유벤투스의 모든걸 닮아가고 싶은 악성 개인팬 인테르 ㅋㅋㅋㅋㅋ
아하 그렇군요. 음 이러나 저러나 인테르 망해라~ㅎㅎ
글쎄요 콘테 이전과 콘테나가고 첼시 꼬라지, 콘테 이전의 인테르 꼬라지를 생각해보면
그런 한심한 구단들을 선택한 콘테가 문제인 것 같긴 하네요ㅎㅎ
그건 팩트였죠.
돈없어서 뉴캐슬한테도 자금력에서 밀리고 연봉3m도 안되는 전천후 로테백업 쟈케리니도 못 지켜서 15m에 팔아치워야 되는 구단이었으니까요.
콘테오기 전 유베7위 -> 이후 3연패 질주하며 현재까지
콘테오기 전 첼시 리그10위 승점50점 -> 콘테 이후 바로 우승 승점 93점
콘테오기 전 인테르 리그4위 코파8강 챔스광탈 유로파16강광탈-> 콩콩4강
콘테가 징징거릴땐 징징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 터지고 나서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일 터지기 전에 징징거리니 내부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밑도끝도 없이 이미지 만들어서 까는 거죠.
핵심이유는 단 한가지죠.
콘테는 유벤투스시절부터 퍼거슨 벵거처럼 감독이 구단운영에 많은 권한을 가진 이피엘 시스템을 좋아하고 동경했죠.
유벤투스에선 마로타가 잘 운영해왔지만 아직 유럽무대중계권료로 터지긴 전이라 콘테가 원하는 선수를 사줄 수 없었고(콰드라도...)
팀이 가진 스쿼드의 한계를 뻔히 알고 있으니 마치 팬들처럼 쓸데없는 애들 다 팔고 누구누구 사자고 주장하고 싶지만 유벤투스의 시스템은 누가뭐래도 단장이 주도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세리에에 신랄한 악담을 남기고 이피엘로 떠났죠ㅎㅎ
근데 막상 도착한 첼시 역시 급격한 긴축재정에 들어간 상태였고 빅이어 딴 이후로 로만도 큰 투자는 계속해서 꺼렸죠. 첼시팬들의 원성도 자자했구요. 아마 이피엘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첼시에서 박살났을 것 같네요. 퍼거슨 벵거 이후로 이피엘도 단장이 이적시장을 주도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이번 인테르는 아마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겠다는 신임 중국회장믿고 과거 그래도 호흡이 괜찮았던 마로타와 함께 하면 괜찮을 거라 판단해서 갔을텐데 모두가 알다시피 이 둘은 유벤투스 부활의 코어였죠. 아마 인테르 기존 내부 강성인사들은 그다지 환대하진 않았을 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근데 그 와중에 지켜줘야 할 회장이 코로나 핑계대며 몇개월동안 자리비우고 마로타랑 알아서 하라고 위임주고 잠수타면 당황스럽겠죠. 마로타도 자꾸 입지얘기 나오고 콘테도 마찬가지인 걸 보면 인테르 내부에서 밀어낸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지금 당사에서도 말 나오듯이 이태리에서도 똑같이 말 나오겠죠. 유벤투스 인사들 덕에 망해가는 인테르가 부활했네~ 라구요ㅎㅎ
대외컵 부진으로 팬들이 까든 내부문제든 회장이 선택한 인사고 힘을 실어줘야 하는 게 마땅한 상황인데 권력의 부재로 붕당싸움하고 있는 상황이고 콘테 의견에 힘을 부여해줄 사람이 없으니 나가고 싶을 수 밖에요.
첼시시절 충분히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시 첼시 팬들도 긴축재정들어간 구단 욕 엄청 하던 시기였는데 표면적인 이유야 어쨋든 분명 기대하던 것과는 매우 다른 상황이었던 건 분명하죠. 당시 당사에서조차 재정긴축에 치여서 고통받다가 돈많은 부자구단갔는데 오히려 더 고통당한다고 낄낄깔깔하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이태리 국대 충분히 할 만큼 하고 나왔고 인테르 역시 그냥 보기에 이유없어 보일지 몰라도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죠. 마로타도 몇개월 전부터 자꾸 나오네 마네 하고 있고 콘테도 코로나 전부터 계속 때려친다 소리 나오고 있었구요. 최소한 징징거린 합당한 이유가 있었죠. 콘테가 나간 이후 첼시 꼬라지 보면 알 수 있구요ㅋㅋㅋ 아무리 챔스 안 나갔어도 리그 일방적으로 패고 다닌건 지금 성적보면 상상하기 힘든 성적이죠.
팀 한심하게 굴러가는 데 지켜만 보다가 답답하게 짤리는 것보다야 화끈하게 한판 붙고 나가는게 나을 수도 있죠.
그걸 잘못이라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나의 스타일이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요.
콘테가 1년만에 저러는거 보면 인테르도 스스로를 돌아볼줄 알아야 한다고 봐요
뭐 어디 어중이떠중이 팀들 가겠죠...
어중이 떠중이 맨체스터 구단들 말이죠?
레바뮌 아니면 다 어중이 떠중이 아닌가요?ㅋㅋㅋㅋ
콘테는 왓다갓다 많이하네
사달라는애들 사 다줬는데 저러면 콘테 쟤는 그냥 국대만 하길 마로타가 처음으로 불쌍해지네요
언론이 자기를 공격하는데 보호안해준다고 찡찡거리고 전권달라고하고 인테르에서 이뤄낸것도 없는감독이 저런요구를 하고 다녔죠
근데 이게 유로파리그 한창 중요한시기떄 터진거라 회장이 일단은 대회끝나고 논의해보자 라고한거였죠
성적떄문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진짜 인테르는 수맥이 흐르는 듯... 안되는 집안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