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당사 타임머신 돌렸다가 몇시간동안 계속 보고있었네요ㅋㅋㅋㅋ
경기 평점, 후기에 (제 기준)뉴페이스들이 많아서 뭔가 새롭기도 하고
부폰,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 등 고인물들 보면 반갑기도 하고..
지금 감독으로 부임한 피를로도 당시엔 현역이였네요ㅋㅋㅋ
그외에도 짜왕 소리 듣던 모라타
예상외로 사고 안치고 잘해주고 갔다던 테베즈
팬들한테 사랑받던 보누치, 포그바(ㅋㅋㅋㅋㅋㅋㅋ)
나칠비도 이때 터졌었고
곧 떠날 피를로 후임으로 지목받았었던 맑쇼...ㅠㅠ
리그 5연패가 목표라는 알레그리...
그리고 40m이라는 거금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면서 입단한 디발라
테베즈 대체자로 데려온 만두치킨...
그중에서도 제일 좋았던건 챔결 진출이었습니다
레알전 경기 끝나고 몇십페이지 가량이 흥분의 도가니더라고요
완전 At 마드리드 2차전 방불케했습니다ㅋㅋㅋ
당시 해설이 '올드레이디가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던데
18년에 호날두로 입덕한 저도 괜히 찡해지더라고요 칼치오폴리나 잭팟투스는 겪지도 않았는데ㅎㅎ;;
챔결 결과는 그말싫이지만 경기 이후에도 선수들 욕하고싶지 않다는 글이 많아서 또 감동이었네요
그때에 비하면 팀사이클이 많이 내려왔다는 느낌을 지울순 없지만 그래도 이번 이적시장에서 착실히 보강하고 다음 시즌 으쌰으쌰해서 좋은 성적 내면 좋겠네요ㅎㅎ
저....저도 챔결 느낌 느껴보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