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5일 10시 15분

 

 

-------------------  ????   ------------------

---호날두---------디발라---------클룹세스키

-----------벤탕쿠르------아르투르---------

-고젠스---[보]-----데리흐트-----콰도----

 

 

 

서브 키엘리니, 라비오, 베르나. 부폰, 데미랄

 

지금 이야기 나오는 것 만으로 해도 나름 ㄱㅊ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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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1 홈물개천국 Lv.22 / 5,841p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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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파티 데려오면 아르투르, 벤탄쿠르, 파티로 더블 볼란치 로테이션 아주 강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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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어.. 괜찮네요? 

왜 괜찮지? 

4231은 아예 생각을 안 해봐서 그런가 ㅋㅋㅋ

근데 고젠스는 4백에서 검증이 안 되었다고 들었는데 괜찮으려나요?

호날두 디발라 모두 수비 가담이 좋은 편은 아니라 중원에 수비 부담이 엄청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ㅜ 전 개인적으로는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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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저러면 수비 죽어나지 않을까요..ㄷㄷ
투미들 둘다 수비능력이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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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추천
1
4231을 베스트로 쓰기 어려운 주관적 이유
1.호날두의 중앙침투-고젠스의 적극적 오버래핑위해선 아르투르 벤땅굴보다 좀 더 수비적인 2미들이 필요함(만약 수비적인 미들을 데려온다 쳐도 땅굴이나 아르투르를 벤치에 앉히긴 아숩)
2. 클루셉스키가 과연 빅리그 우승팀 그리고 챔스레벨에서도 먹힐지 아직 의문(오른쪽 풀백 콰도로 간다면 오른쪽 윙어는 확실한 크랙이 필요함)
3. 누가 올진 아직 모르지만 원톱의 기량이 매우매우 중요
또한 더코 베르나가 다 나간다치면 공격진이 한명이라도 다칠시 대체자원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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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다 좋은데 수비 밸런스가 문제지않나 싶네요. 안정적인 수비대형를 위해서는 밀집, 지역수비 형태의 442를 갖추게 되는데, 호날두, 디발라 둘 모두 수비 가담과 체력에 강점이 있지 않으니까요. 이과인, 디발라 만주키치 공존 4231에서는 윙주키치라는 포지션 변경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고, 내려앉는 수비가 아니라 강한 압박을 통한 수비를 추구한다 하더라도 역시나 체력 문제가 맘에 걸리네요. 사실 오늘 뮌헨 - 바르샤 경기에서 뮌헨의 내려 앉기보다 압박을 통한 수비가 유효했던 이유는 젊은 윙어와 젊은 중원의 기동성과 3장 넘게 쓸 수 있는 교체카드(오늘 5장 쓴걸로 알고 있는데)로 인한 체력 안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진짜 호톱만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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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호날두를 더 박스에 가깝게 둬야해서
4231을 그간 꺼내지 않았죠

공,수 모두 애매해질지도 모른다보네요
저렇게 하려면 볼란치 수비력이 받쳐주고 오른쪽 윙어도 먾이 내려와야죠. 디발라 수비가담도 필수고요.

뮌헨 4231은 양쪽 윙어들의 기동력이나 활동량이 워낙 좋다보니 가능한 것 같아요.

다만 저도 추가 미드 영입 없으면 시도는 해봄직하다고 봅니다. 베르나도 활동량은 좋으니 서브로 써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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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어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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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표면적으로 포메를 4231 논다고 하더라도...실질적으로는 4222로 움직일것 같네요..

호날두는 톱 공간으로... 디비와 쿨은 톱들과의 2대1로 하프스페이스 침투하는...

문제는 이럴 때 최소 톱 1인과 2선 쿨룹세스키, 3선 미드 2인의  엄청난 활동량과 수비가담이 관건이 되겠네요.

호날두와 디비의 수비가담이 별로일테니....

여기서 톱 빼고
수비형 미들 한명 넣으면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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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저도 4231에서 양쪽에서 컷백하면서 이과안과 디발라한테 기회 많이왓던 그 시즌 경기력이 그립긴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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