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관련해서 선수들의 문제로 게시판이 후끈후끈했었는데
이번엔 다른쪽으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유베는 원래 수비위주의 전술을 바탕으로 하는 팀이였죠.
하지만 호날두 영입과 이번 시즌 감독으로 사리를 기용하며 나름의 스타일 변화를 추구했는데 그저 사리볼로 실패한 느낌입니다.
이번 피를로 선임과 함께 팀 또한 대대적인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는데
어떤 스타일의 유베를 더 보고 싶나요? 궁금합니다.
1번 전통의 철벽수비! 방패로 두드려 패는 수비적인 축구
2번 날카로운 창! 숨막히는 역습 공격적인 축구.
ps.혹시나 해서 경기력은 둘다 만점이라는 전제입니다. (수비적인 축구라고 답답하다 생각하면 안되요.)
리빌딩을 통해서 팀이 어떤방향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싶나요?
일단 현시점에서는 뭘 어떻게 해도 BBBC 시절만큼의 방패로 찍어누르기 축구는 안될 겁니다. 그럼 차라리 공격이 낫죠.
스타일도 너무 다양해서 세세하게 잡긴 힘들더라구요. 그냥 포괄적인 느낌만 적어봤습니다.
걸어잠구는것도 좋지만 공격이 최선의 수비가 아닐런지요
1516 뮌헨전때 잘패다가 걸어잠구고 두들겨 맞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리그경기는 가패삼기 외치면서 계속 두드리는게 재밌는데 유럽무대 나가선 수비와 전술로 이기는걸 보는게 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