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사실상 실패한 시즌이 2시즌이나 연속되다보니 조급해지는 마음이 없잖아 있긴하네요 허허
공감입니다. 나와 다른게 틀린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거짓을 진짜라고 혹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일 것이라고 추측을 밀어붙이는 자세가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드는 밤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부르나요...? 호ㄷㅅ은 알아도 그건 처음 알았네요...
아뇨아뇨. 호날두로 유베에 입덕한게 아니라 불편하진 않습니다. 처음 들어본 말이라 단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였습니다 ㅎㅎ
저도 첨 알았.. 나름 어울리는 네이밍인 것 같아요 ㅋㅋㅋ
센스 있네요
네이버 안티들이 호족장과 호르만족 대이동이라 유벤투스 아작날거라는 식으로 조롱성 댓글 달고 그랬었죠ㅋㅋㅋ물론 전 웃겼습니다만
피식 했습니다 ㅎㅎ
디발라팬인데 호날두 팔아야 한다는 얘기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호날두 판매 얘기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호발라 공존은 성공했으니 둘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요. 굳이 양쪽에서 날세워서 좋을 것도 없고 다 같은 팬인데 이런 분위기는 좀 서글프더라고요.
호날두만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팬과 호날두를 여전히 미운오리새끼처럼 취급하는 팬이 있는 한 이런 분위기는 주기적으로 형성될듯요. 겉으론 객관적이고 감정 안실린척하지만 그게 묻어날 수밖에 없어보이고요.
암튼 지금 호날두냐 디발라냐 누가 떠나냐는 지극히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봅니다 물론 당사분들도 그걸 잘 아실테고 그 재미로 커뮤니티가 있는거지만.. 암튼 좀만 더 둥글게 둥글게 갔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호날두오기전 당사분위기도 별다를거없엇어요 ㅋㅋ
사람이 많아지니깐 이런사람 저런사람모이고 서로 의견분쟁이 생기는건데
꼭 이런다니깐요 예전엔 이러지않앗는데 이러면서
뭐 호날두 오기 전 당사 얼마나 보셨는데요?
예전엔 안그랫다 하시는분들계셔서 호기심에 게시글 넘기고넘겨서
과거에쓴 예전글들 봣는데
그때도 규모는적엇지만 분쟁은있엇어서 이런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보시고 오셨는데요?
그렇게 멀리까지 안봣죠 2년전에 슬슬넘기면서 봣엇는데
항상 무슨일로 선수가 나가거나 팀에 민감한이야기라던지
토너먼트에서 미끄러진다던지 이야기하면 뜨겁게 이야기햇던글들을 봐서 말하는겁니다
아 네. 그럼 저런 말 하려면 칼게기준 5000페이지는 더 보고 오세요.
호날두 오면서 가입하신거 아닌가요....
무엇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는지는 다들 알고 있을테니 뭐 그 얘기는 할 필요없고 같은 팀 팬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면 될 일이죠. 호날두 칭찬 글엔 좋아요 안누르는 디발라팬덤, 디발라 칭찬 글엔 좋아요 안누르는 호날두 팬덤. 솔직히 너무 적나라하게 나뉘어서 좀 민망합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한 팀 응원하는 팬들인데......
말씀대로 둘 중 누가 떠나야 하느냐에 대해 논쟁하는 건 의미가 없죠. 아직 팀 내에서 그런 움직임도 별로 안보이는 것 같고 그냥 자잘한 가십거리 이적설 뿐인데 너무들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팀에선 없어선 안될 선수였고 둘 중 하나라도 팀에 없었다면 우동사리 체제 유벤투스는 엎어졌을 것이 눈에 뻔히 보였죠. 둘 다 소중한 선수들이고 이적이 결정날때 한쪽을 격려하는 모습 보여주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좋은 밤 되세요 (_ _)
17-18시즌부터 당사 분위기가 조금씩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챔스 준우승을 두 번 겪고나니 기대치가 많이 높아졌기도 했고요.
디발라는 이제 더이상 유베 팬들에게 선수 한명의 의미와 가치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유베10번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아실텐데요
하기야 포그바가 유베10번의 상징성을 망가트리고 나가서
유베골수팬분들은 10번디발라에대한 애착이 더더욱 강하겟네요
이해합니다
예전에는 당사 내에서 애정 섞인 농담도 뭔가 폄하로 몰아가고 있고 건전한 토론 보다는 편가르기가 우선이 되는걸 보면 근 2~3년 들어 제가 알던 당사가 맞나 싶긴하네요.
그렇다고 호날두 온게 싫은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