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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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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남기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으며,
호날두가 은퇴한 이후에도 굳이 큰 개편이 필요 없는 완벽한 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이번 시즌, 플랜 b로라도 사용하면 좋겠어요.
리빌딩할 때 이 포메이션을 꼭 염두에 두고 하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읽어보시고 부족한 부분엔 태클 부탁드려요.
우선 당사 내에서도 지금 의견이 굉장히 많이 갈리는 부분이 호날두를 남길 것이냐, 디발라를 남길 것이냐.
이 주제입니다.
하지만 9할 정도가 동의하시는 건, 최선은 둘 다 남기는 거란 거죠.
그래도 연봉 부분에서 좀 문제가 생기는데,
1. 디발라의 연봉
이건 12+@ 정도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높긴 해도 엄청나게 부담되는 수준의 금액이 아닐 뿐더러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다는 걸 본인 스스로 보여줬죠.
하지만 디발라가 좁혀주느냐가 문제인데... 뭐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5를 계속 고집하다가 다른 클럽으로 팔려가는 건 디발라 본인도 원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2. 호날두의 연봉
굉장히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줄여봐야죠...
그나마 다행인 건 고주급 선수들을 처분하면서 세이브되는 금액이 상당할 거란 겁니다.
뭐 연봉을 어찌저찌 해결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엔 포메이션으로 넘어갈게요.
352.
호날두
(1)
디발라
(쿨루셉스키)
고젠스 데스트
(다닐루,루펠) 2 벤탄쿠르 (콰드라도)
(3) (라비오)
아르투르
(토마스 파티)
데미랄 보누치 데리흐트
(키엘리니) ( 4 )
슈체스니
(부폰, 핀솔리오)
아오 글로 적다 보니까 좀 이상하네요.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질 것 같은..
하나하나 적어보겠습니다.
1. 키퍼
패스
2. 수비
데미랄-보누치-데리흐트.. 뭐 이론 상(?)으로는, 아니 뇌피셜로는 완벽한 것 같습니다.
백업으로 키엘리니 그리고 숫자 4로 비워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루가니를 처분하고 어떻게 싼 유망주를 데려오거나 유스를 올려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엘리니를 포함해 최소 백업 둘 정도는 마련해야죠.
괜찮은 선수를 영입하는 게 최고지만, 다른 포지션에서 쓸 돈을 생각하면 여기서 아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3. 미들진
일단 우측은 벤탄쿠르가 서고, 백업으로 라비오가 뜁니다.
여차하면 라비오를 좌측에 보내고 쿨루셉스키를 내려 사용할 수도 있어요.
벤탄쿠르를 굳이 여기에 쓰는 이유는 중앙보다는 약간 옆 자리에서 훨씬 존재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레지스타 자리에는 아르투르와 파티가 뜁니다. 파티를 못 데려온다면 만드라고라를 재영입해도 되고요.
아르투르가 뛸 떈 레지스타, 파티가 뛸 땐 수비형 미드필더로 굴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왜 굳이 레지스타냐? 왜 굳이 아르투르를 저 곳에 쓰냐?
첫 번째로, 아르투르의 단점이 지워지는 포지션입니다. 너무 질질 끄는 것, 그리고 공격 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바르샤 팬 분들이 아르투르의 단점으로 꼽은 것들입니다. 레지스타 자리라면 공격 시의 오프더볼이 문제가 될 수가 없고,
롤 특성 상 질질 끄는 것도 자연스레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 해도 개인 튜터 받으면서 고쳐지기에 충분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두 번째. 장점은 살립니다. 탈압박 후 패싱이 어떻게 보면 메인 롤인데, 탈압박은 완벽합니다.
패싱? 지금도 괜찮은 수준인데, 우리에겐 최상급 튜터가 있죠. 혹 부족하더라도 벤탄쿠르의 패싱력을 생각하면 그냥 한 단계 더 건너 볼을 전달한다고 보면 됩니다.
순간적인 파괴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피를로에 비해 떨어지는 것 뿐이에요.
그래도 부족하다고요? 보누치가 있습니다!
좌측은 영입이 꼭 필요해요.
밀사/반더빜/아우아르 중 둘은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하나 데려오고 그럭저럭 괜찮은 박투박을 싸게 데려와도 되고요.
둘 다 데려오면 왼쪽은 거의 완벽하다고 봐도 되겠죠.
4, 측미(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요?)
데스트가 곧잘 연결되죠. 후딱 데려옵시다...
반대쪽의 고젠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산드루 잽싸게 팔고 그 돈으로 데려오면 돼요.
4백에서 약할 수 있다? 3백에서 쓰면 됩니다.
일단 각각의 백업으로는 콰드라도와 루카 펠레그리니가 있고, 양쪽 다 소화 가능한 슈퍼백업은 무려 닐--멘이 있죠.
5. 투톱
자. 그 자리입니다.
호날두가 왼쪽 톱, 디발라가 오른쪽 약간 처진 톱에 서면서 빌드업에 조금 더 관여합니다.
일단 디발라랑 호날두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좁혀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 측미가 측면을 채워줄 수 있고
고젠스와 데스트를 영입할 경우 무려 호날두의 뚝배기를 기대해볼 수 있어요.
또한 클래스 있는 미드필더의 영입으로 비워져 있던 박스 안까지 채워집니다.
혹 이번 시즌 투톱처럼 지원이 부족하더라도 둘 다 개인기량으로 씹어먹을 수 있는데, 적절한 지원까지 갖춰진다?
파괴력이 장난 아니겠죠.
그리고 2년 정도 후 호날두가 은퇴해도 디발라와의 조합까지 생각하여 자파타 같은 자원을 영입한다면(그땐 홀란을 영입할 수도 있겠네요)
비록 실력이 호날두보다 못 하더라도 조금 더 시너지가 크게 발생하는 조합 덕에 그 빈자리가 엄청나게 크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업으로는 디발라 자리에 쿨루셉스키가 있고, 유스를 올려쓰거나 톱을 하나 더 영입해도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동나이대 최고, 전체로 봐도 탑급 수준의 수비진이 보누치의 불안한 수비력을 커버해주고
아르투르가 탈압박 후 패스/부족하다면 보누치가 조금 더 빌드업에 관여-
그리고 양쪽 미드필더, 박투박인 벤탄쿠르와(적어도 그렇게 활용할 수는 있겠네요. 라뵤와 같이 돌리면 올 시즌처럼 퍼지진 않겠죠.. 불쌍한 땅꿀이) 라뵤-클래스 있는 밀사/아우아르/반더빜의 훌륭한 공수기여-
마지막으로 판이 안 짜여 있어도 캐리하면서 득점 2위, 리그 mvp를 받는 미친 선수들과 그걸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양쪽 측미까지.
(+돈 때문에 만들어진 의도치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톱과 수비, 미들에 가능성 있는 유스들을 백업으로 사용하면서 원석을 발굴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
행복회로를 좀 거하게 돌린 거긴 하지만 제 기대대로만 된다면 빅이어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성공한다면 디발라가 은퇴할 때까지는 계속 우려먹을 수 있는 포메이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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