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감독의 역량은 아직 미지수이지만 지금의 이적시장 방향을 보면 최소한 본인이 원하는 컨셉과 방향이 있어보여서 좋네요. 물론 보드진의 생각도 비슷하겠죠. 고비용 저효율의 선수는 처리, 젊고 활력있는 스쿼드로의 변신 등등... 사리 감독이 원했던 어정쩡한 선수 (밀리크, 조르지뉴, 에메르송)와의 영입설도 좀 누그러지는것 같아 더 기쁘네요 ㅎ
여러 소식들을 보면 피감독은 예전 바르셀로나같은 점유율 기반의 4-3-3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식 4-3-3 에서의 미드진은 수비력이나 활동량이 좋더라도 볼을 못다루는 선수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팀의 마투이디, 케디라는 무조건 방출을 해야 한다고 보고, 새로 영입될 미드진이 누가 될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토날리를 원한다는 기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팀의 미드진이 지나치게 어려지는것도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되므로 가격도 저렴한 티아고를 영입했으면 합니다.
라비오(아르투르) - 벤탄쿠르 - 티아고 로 미드진을 꾸리면 점유 + 활동량을 갖춘 최강급 미드진이 될텐데... 제발~~
제발 티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