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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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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게재 :
"사키는 유베에서의 미션 임파서블을 받아들였다.
그에겐 인내심과 클럽과의 협업이 필요했지만, 유벤투스의 보드진은 언제나 다른 가치를 믿어왔다. 이 집의 모토: '오직 이기는 것만이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메리트, 아름다움, 감정, 즐거움, 조화, 문화와 진화를 무시한다.
비안코네리의 선수들은 절대로 사리의 원터치 풋볼이나 지속적은 공의 움직임을 이해하려하거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마치 첼시에서도 그랬듯이.
사리는 8연속 스쿠데토라는 배부르고 피곤한 스쿼드를 물려받았고, 평균나이 또한 상승중이었다.
뛰려하지 않고 동료들을 위해 싸우려 하지 않는 독주자만 많은 그룹이었다. 사리가 노쇠한 스쿼드를 단합하고 하모니를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 건 이상이었다. 그들은 11명이 동시에 수비하고 공격하는, 다채롭고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단합된 모습에 익숙치 않아보였다.
유럽에서 지배력을 보이는 팀들은 보통 단체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이다. 이탈리아에선 수비적이고 개인적인 축구를 통해 우승한다.
훌륭한 회장인 안드레아 아넬리는 사리를 선임하며 과거를 깨려 시도했다. 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시도했지만 그걸 기다려줄 인내심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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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57002/sacchi-juve-didnt-share-sarri-values
???
오직 이기는 것만이 중요하다 이 모토는 모든 스포츠팀이 우승을 향해 달릴 때 반드시 필요한 모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인드가 팀의 메리트, 아름다움, 조화, 즐거움, 문화의 진화를 이끌고요. 첼시에서도 본인의 철학을 선수에게 이해시키지 못했고 유벤투스 와서도 실패했다면 이건 선수들의 잘못이 아니고 감독의 잘못이죠. 이건 그냥 사리에 대한 변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