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스팀 감독이나 하부리그팀 감독 하나 안 맡고 바로 최상위리그팀을 맡는 경우는 진짜 살면서 밀란의 세도르프 배구의 최태웅 이후로 세번째입니다
그나마 최태웅은 쭉 현대캐피탈 선수로 뛰다 감독이 됐지 피를로는 선수로서도 유베를 떠난지도 5년이 지났습니다
세도르프는 19경기 35점으로 생각보다 많이 잘했지만 어디까지나 진짜 발등에 불떨어진 팀을 어떻게든 수습한 사례지, 리그 우승팀을 맡는 경우는 피를로가 처음입니다
진짜 뭐 어떨까 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있어야 말을 하지...
스페인의 하얀색팀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