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 힘 실어주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 급진적인 선택을 할 정도라면 아녤리랑 엄청나게 많은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확신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고 봐야죠.
그 구상을 실현시키려면 피를로의 입김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파라티치가 구상한대로만 가면 이도저도 안되니까요.
그럼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