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서 라비오도 제몫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상 라비오의 왼쪽 메짤라는 최선이 아닙니다.
유베는 올시즌 내내 왼쪽 공격이 문제였어요.
호날두가 측면으로 벌려야만 유의미한 크로스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박스 안에 호날두가 없기 떄문에 결정이 안 지어지죠.
반대로 호날두가 박스 안으로 침투한 상황에선 왼쪽 메짤라와 왼쪽 풀백이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질 못합니다.
전 왼쪽 메짤라만큼은 이스코, 이니에스타 같은 오른발잡이 테크니션 유형의 선수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가 왼발 크로스각만 잡고 서있어도 뭘 하질 못합니다.
박스 안에 호날두, 이과인, 베르나까지 다 올라가있는 상황에서 계속 크로스각만 재다가 뒤로 돌리며 날린 수많은 찬스가 너무 아쉽더군요...
오른쪽으로 접고 크로스를 올릴 수만 있다면 정말 괜찮은 공격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
라비오의 기동력과 몸싸움은 수미에서 활용하고 왼쪽 메짤라는 공격적으로 균열을 내줄 수 있는 선수를 곡 영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호날두가 박스 안으로 마음 놓고 침투해 상대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있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시즌도 똑같이 왼쪽 공격은 죽어있겠죠.
그런데 아르투르는 공격적인 성향이 아니며 매우 정적인 선수라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볼순환에 관여하는 선수이지 본인이 측면에서 상대에게 균열을 내고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올려주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ㅜㅜ
굳이 따지면 사비 같은 선수겠죠. 왼쪽 메짤라는 이스코,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어떻게든 해결을 봤으면 좋겠네요 ㅜㅜ 너무 공격이 단조롭고 답답해요
그렇군요.. 그렇게만 해줘도 숨통이 조금 트일 거 같습니다 ㅜ
수미하면 기가막힐 거 같은데..ㅜ
솔직히 요즘 엄청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건 너무 좋은데
역시나 세밀함이 떨어지고 크로스 정확도가 최악이에요 ㅜㅜ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라비오 수미하기싫어서 PSG나온건데 시키면 엄마불러요
ㅋㅋㅋ이런 된장 ㅋㅋㅋㅋ
하 그걸 또 몰랐네요...
전화기부터 끊어놔야..
맘스터콜 갑니다 ㅋㅋㅋ
라비오 수미자리에 세우면 아마 참사가 많이 일어날거예요.. 올시즌 둘러쌓여서 역습당하는 장면들이 한두장면이 아니었는데 아마 지금보다 낮은위치였다면...전진하는 위치가 최선입니다 진짜로. 전방위로 뛰어다니면서 중원에 영향력 크게 가져가는게 제일 좋아요.
라비오는 공격과 팀의 전진에 참여하는 걸 선호하더라고요
저도 왼쪽 공격이 주가 되는데 라비오가 크로스 외에는 활로를 만들지 못해서 좀 아쉽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