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차전때 라비오는 엄청 실망스러웠는데
2차전때 금발머리 라비오를 보고..
그래도 뭔가 희망이 보였네요
측면에서 공받을려는 움직임과
공 잡으면
호날두한테 어떻게든 크로스 올리려는 모습
어떻게든 기회를 창출할려는 모습등..
사실 미드필더로써 당연한거겠지만..
어째서 이런 당연히 해야할 모습을 보고
이젠 희망을 가져야하다니...
어차피 다음시즌때 또 라비오한테 실망할꺼 뻔히 다 보일텐데 말이죠..
아이러니 합니다..
그래도 램지랑은 다르게 팔아야한다면 반드시 램지만큼은 꼭 보내야 할꺼 같네요
램지,케디라,마투이디
마투이디도 사실 남겨야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라비오는 속는척 남겨야 할꺼같네요
어차피 드러누우면 속터질꺼 같지만
벤탄쿠르-라비오 이둘이 그나마 에이스죠..
라비오도 속터질땐 진짜 열불나게 하지만
그래도 크로스 올리려는 시도는 계속 해주네요
왜 실망할거라 단정지으시는지???
라비오는 남겨놔야죠. 나이도 젊고 장점도 확실하고 지금 현재 미드진에서는 유니크한 자원이죠
미드진에서는 오늘 제일 잘해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