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리그 17위팀한테도 오심 안 당하고도 벌벌 떨다가 홈에서도 대패하는데 타 리그 7위팀이면 충분히 그럴만하죠ㅎㅎ
원래 PK 선언하고 나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는 두 곳 정도였는데 하나는 선수들에게 가려서 확인이 안되고 하나는 닿았다고 보기에도 애매한 장면이였습니다만 중계화면에서 보이지도 않던 다른 화면에서 확인이 됐다고 하니 더 의심이 가죠. 아무리 봐도 아우아가 베르나 다리 피하다가 지 다리에 걸려넘어진건데 그리고 걸려 넘어지는 타이밍도 벤탄쿠르의 태클이 공을 건드리기 직전 시점부터였고 의도가 보였던 슬라이딩이였는데 이걸 무슨 반칙이라고 부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아무리 봐도 베르나의 아우아 터치는 심판 입장에서 그 찰나의 순간에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반칙 부는 시점도 벤탄쿠르 태클 이후였는데 잘못 불어놓고 베르나 꼬투리 잡아서 넘어간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전에 이과인이 얻어냈어야 할 반칙은 불어주지도 않았고요. 이건 그냥 본인 잘못 회피로 밖에 생각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