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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
티아고
하버츠
알라바
윌리안
정도인데
토날리는 인테르가가깝고
윌리안은 더코,베르나보다좋은매물이지만 나이와3년계약요구
선수가 런던선호
알라바는 연봉이너무비싸고, 경쟁클럽많음, 선수가 측면수비수뛰는걸
선호하지않는다는카더라통신
하버츠는 걍비쌈...
티아고는 가격이저렴하지만 선수가 세리에보단 이피엘선호하는듯
인데...처분도 처분이지만 핫한매물들 노리기가 너무힘드네요
차니올로도 로마프로젝트중심/펠레그리니는 충성심좋고
울브스에서 탐나는 아다마/네베스/도허티는 울브스재정보면
넘보기힘들고...
사비치는 이번시즌 라치오가 우승경쟁까지했기에 쉽게내줄리도없으며
구단주는 유명한 덤탱이에 가격비싸고 이적희망시 경쟁클럽은
하버츠급일꺼같은데
누가올려나요...현실적으로 만드라고라 밖에안보입니다 ㅠㅠ
페란 토레스 25m 도 포기한 유베인데...
티아고도 맥스 40m이고(바이언이 원하는 금액임)....
윌리안은 심지어 자계...
그러나 현실은 링크 없음...
이런거 보면 팬들이 보는 시각과 유베 보드진이 보는 시각차는 현격한 차이가 있네요...
심지어 윌리안은 나이가 있더라도(윌리안이 3년 계약 원함. 3년 후 35세) 코스타 하는거 보다보면 그냥 3년 계약 해주고 싶을 정도네요..케디라도 재계약 연봉인상 포함해서 잘 해주더니만...요...
마지막으로 진심....풀백 영입 좀.....ㅠ.ㅠ
제 댓글이 유베의 소극적 지출을 문제삼은 글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코스타의 폼이 엉망이라 윌리안 언급했을 뿐이구요..
풀백 관련 링크가 거의 전무하길래...답답해서 올린 글이었어요...
저도 영입보다 방출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원활한 방출만 이루어져도 새로운 영입과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윌리안 빼고 나머지는 죄다 경쟁에서 밀린 자원들이라 영입하기 힘들겁니다.
윌리안은 영입할만 한데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높고........
토날리 - 보드진 우선순위에서 밀림, 개인적으론 밀란이 데려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아고 - 링크가 안뜨는걸 봐선... 모르겠네요 노릴 생각은 있는지
하버츠 - 하베르츠는 첼시행임박이고 언제 런던에 도착하냐만 정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알라바 - 연봉20m 요구하는 상황이던데 고주급자들 대다수가 나가지 않는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윌리안 - FA라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3년계약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년을 맞춰주지 않으면 일단 계약 성립이 불가능한 상태